아이가 코로나 격리 기간에 잘 지내는 방법

25 5월, 2020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코로나 격리 기간이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자녀가 격리 기간을 잘 넘기도록 하기 위해 부모가 따를 수 있는 특정 지침이 있으니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국가마다 정도는 다르지만 학교 폐쇄 및 자가 격리를 포함하여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코로나 격리 조치는 여러 단계에서 가족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복잡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성인으로서 우리는 아이들보다 이런 상황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가 코로나 격리 기간을 잘 넘기도록 하는 몇 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아이들에게는 지금이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완전히 새롭고 이상한 상황이다. 특히 아이들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가족으로부터 필요한 정서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아이들은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혼란스러워하고 압도될 수 있으며, 또 지루해하거나 과부하에 빠질 수 있다.

코로나 자가 격리 기간 동안 아이들이 하루를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가 코로나 격리 기간에 잘 지내는 방법

1. 개인 위생이 중요하다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온종일 잠옷을 입고 기본 위생의 특정 측면을 무시하기 쉽다. 그러나 이런 작은 행동도 우리의 정서적 안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매일 아침 식사 후 자녀가 양치질하고, 머리를 빗고, 또 매일 옷을 갈아입도록 격려하자.

 

물론 교복이나 그와 비슷한 것을 입을 필요는 없다. 편안한 옷이면 된다. 단, 매일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또한, 매일 침대와 방을 정리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깨끗하고 질서 정연한 환경은 차분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고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녀가 격리 기간을 잘 넘기도록 하는 팁

마찬가지로 외출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평소처럼 샤워하고 머리를 감아야 한다. 우리의 몸과 환경을 소홀히 하면 조만간 내부에 불편함이 생길 것이다.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정신 위생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집에 머물 때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서만 얘기하는 건 좋지 않다. 만약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자. 자녀에게 두려움을 주는 건 비생산적일 뿐이다.

2. 균형 잡힌 일과를 유지한다

일과를 따르는 건 어린이가 일상생활을 할 때 잘 조직화하여 있는 느낌과 또 안정감을 주므로 매우 유익하다. 따라서 이 격리 동안 수행할 일과와 활동을 정해주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침 시간을 사용하여 공부하고 오후에는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에너지를 발산해야 하므로 신체 활동을 위한 공간도 마련해야 한다. 지금처럼 한계가 많은 상황에서는 창의성과 모든 기술 리소스를 활용해야 한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운동 루틴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녀가 배울 수 있는 댄스 루틴을 찾은 다음 공연을 해 보면 된다. 또한, 많은 비디오 게임 콘솔은 플레이어가 몸을 움직여야 하는 게임을 제공하고 있음으로 자녀가 신체 활동을 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더욱이 어린아이들이 몇 시간 동안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햇빛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집에 마당이 없다면 창문이나 발코니에서 편안한 활동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책을 읽거나 색칠하는 활동을 말이다.

2. 자녀가 격리 기간을 잘 넘기도록 돕는 균형 잡힌 일과를 유지하자

동시에 자녀의 불안과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이완 및 명상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아이들에게 맞는 많은 버전이 있으며, 이는 그들이 집에 머무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3. 가족 구성원 각자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물론 축복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모든 가족이 온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짜증이 나고 압도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러므로 자녀가 자신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자.

자녀가 방에서 놀거나 책을 읽고, 아니면 재밌고 풍성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격려하자. 예를 들어, 그림 그리기나 종이접기와 같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하루하루가 질서 정연하고, 다양하며, 균형 잡힌 방식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어린아이가 몸과 마음을 바쁘게 유지하고, 책임을 다하며,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

부모는 자녀에게 차분하고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 또한 지나갈 것임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