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악몽을 꾸지 않도록 하는 5가지 팁

04 8월, 2020
악몽은 만 2세에서 6세 사이 아동 발달의 정상적인 부분이다. 오늘은 아이가 악몽을 피하도록 하기 위한 팁을 공유하려고 한다.

어린이의 발달 과정에서 악몽은 상당히 정상적인 부분이다. 악몽은 만 2세 또는 3세 경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아이가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표출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아무리 악몽이 정상이라고 해도 그것이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는 건 아니다. 오늘은 아이가 악몽을 꾸지 않도록 하는 5가지 팁을 공유한다.

아이들이 악몽을 꾸면 꿈을 꾼 특정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악몽을 원치 않기 때문에 완전히 잠드는 걸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만약 현재 가정에서 악몽 문제를 다루고 있다면, 아래의 팁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도록 도와주자.

아이가 악몽을 꾸는 원인

악몽은 밤의 후반부인 REM 수면 단계 동안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일과가 규칙적이지 않다.
  • 아이들이 아프거나 열이 있는 경우 악몽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
  • 충분한 잠을 자지 못했다.
  • 아이들이 삶의 변화(이사, 새로운 형제자매의 탄생 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다.
  • 지나치게 피곤하다.

아이가 악몽을 꾸지 않도록 하는 5가지 팁

아이들이 악몽을 피하도록 하기 위한 팁 5가지

아이가 방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를 보다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야간 조명을 켜서 방이 어둡지 않게 할 수 있다. 물론 지나치게 방이 밝으면 안 되지만 말이다. 동시에,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과 함께 잠을 자도록 하여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자기 전에 TV를 시청하지 않는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마지막 시간에는 TV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온종일 또는 밤에 시청하는 TV에는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콘텐츠가 없어야 한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만화를 본다면 그 만화는 너무 밝거나 화려하지 않아야 한다. 잠들기 직전에 아이의 뇌가 자극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과를 설정한다

안정감과 균형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의 일과를 정해 놓는 게 중요하다. 규칙적인 일과를 통해 아이는 주어진 순간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또 놀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의미에서 아이는 매일 목욕, 식사, 양치질, 잠자러 가기 등의 일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기 전에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기 전에 아이의 나이대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습관을 소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는 잠들기 전에 아이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심호흡, 부드러운 음악 및 자연의 소리로 이완 기법을 연습할 수도 있다.

악몽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아이가 악몽을 꾼다면 아이의 방으로 가서 위로해 주자.
  • 차분하고 애정이 어린 목소리로 아이가 더 두려워하지 않도록 대화를 나누자.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몽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아이에게 모든 게 끝났고 악몽이었을 뿐이라고, 또 엄마 아빠가 바로 옆에 있다고 말해주자. 아이의 정신을 산만하게 하고 악몽에 관한 모든 것을 잊게 해 주는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자.
  • 아이가 악몽을 꾸더라도 부모의 침대로 아이를 데려가면 안 된다. 그렇게 할 경우 아이는 그것에 익숙해져서 상황을 바로잡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따라서 그러는 대신 아이가 잠들 때까지 아이의 침대에서 진정시켜 주자.
  • 악몽이 반복된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해 보아야 한다. 수면 장애 또는 외상 후 스트레스의 결과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동의 환경과 관련한 심리적 문제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결론

악몽은 특히 만 2세에서 3세 사이에 아동 발달의 일반적인 부분이다. 또한, 6세까지 지속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악몽은 사라진다.

따라서 아이들의 악몽을 꾸지 않도록 위의 팁을 꼭 활용해 보자. 단,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아이가 정말 힘들어한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