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깨는 아기를 어떻게 재워야 할까?

2019년 4월 22일
새로운 가족 구성원은 집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동시에 부모의 큰 난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초보 부모들은 “우리 아기가 밤에 깨요” 라며 한탄을 시작한다. 밤에 깨는 아기를 어떻게 재워야 할까? 하는 문제는 모든 부모들의 숙제일 것이다. 밤에 깨는 아기는 어른들 눈에 다크서클을 만들고 온 가족에게 영향을 끼친다.

새로운 가족 구성원은 집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동시에 부모의 큰 난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신생아와 어린아이는 한밤중에도 욕구를 채우기 위해 자주 깰 수 있다. 일단 이런 현상이 정상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문제는 잠을 깬 아이가 다시 잠드는 데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이가 깰 때마다 수면 주기는 변화한다. 매일 밤 5~7번씩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잠이 깬 아기는 다시 잠들기가 힘들다는 점이 문제다.

밤에 깨는 아기 또는 아이, 어떻게 대처할까? 이 글을 계속 읽다 보면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생각보다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기처럼 잔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집에 아기가 없는 사람들이다.

– 작자 미상

밤에 깨는 아기를 다루는 방법

밤에 깨는 아기를 어떻게 재워야 할까?

아기가 밤에 깨면 기저귀를 확인하고 열을 잰다. 모유를 먹이고 노래하는 등 무슨 일을 해도 허사다. 엄마는 짜증이 나고 이유를 몰라 자책까지 한다.

큰 오해다. 일반적으로 아기가 잠들지 않는 이유는 잘 때와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환경이 바뀌었다고 느껴서다.

예를 들어 아기가 모유수유 중 잠들었다면 잠에서 깰 때도 모유를 먹고 있어야 한다. 잠이 든 후 불이 꺼졌다면 아기는 겁먹을 것이다. 이런 사소한 변화가 아기에게는 큰 차이인 것이다.

아기가 도저히 잠들 것 같지 않을 때 쓰는 또 다른 비법이 있다. 단, 아기가 잠들려면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필수다.

우는 아기를 달래며 포옹, 입맞춤, 쓰다듬기 등 애정 표현을 한다. 노래나 옛날 이야기하기, 눈 맞추기도 잠버릇 발달에 중요하다.

수면 일과 소개하기

밤에 깨는 아기를 어떻게 재워야 할까?

혹시 밤에 깨는 아이의 수면 일과가 정립되지 않았나? 아직 수면 일과를 연습하지 않았다면 지금이 바로 적기다. 우선 곰 인형이나 담요를 엄마를 대신하는 매개물로 삼아서 안정감을 준다.

아기와 부모 모두 침실을 벌 받는 방이 아닌 잠자는 장소로 이해한다. 그러려면 아기가 휴식과 연관 지을 외적 요소들이 필요하다.

수면 의식을 연습한다. 가장 흔하고 효과적인 수면 의식은 목욕, 동화책 읽기, 눕히기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기는 안정감을 느끼며 부모와의 유대감도 강화한다.

아기가 뒤척이면 안정될 때까지 부드럽게 속삭인다. 침대에서 절대 들지 않는다. 아기가 엄마를 신뢰하면 혼자 잘 수 있어야 한다.

아기의 울음이 항상 정서와 애정에 대한 요구는 아니다. 아기는 이상이 있을 때도 운다. 영아 산통은 아기를 괴롭히는 아주 흔한 증상이다. 엄마의 직감이나 모성 본능에 따라 아기의 상태를 확인한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엄마가 재우기 싫은 아이는 세상에 없다.

– 작자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