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숙아가 부모에게 전하는 감동과 위대한 사랑

2019년 6월 23일
부모는 신생아를 안는 마법 같은 순간, 연약한 생명체의 완벽함에 감탄하고 만다.

초미숙아가 부모에게 전하는 감동 및 위대한 사랑이 있다3주밖에 안 된 태아는 씨앗만큼 작고 7주 정도가 돼도 콩알만 한 크기다. 가장 큰 사랑은 이 작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부쩍 클 때 느끼게 된다. 부모는 신생아를 안는 마법 같은 순간, 연약한 생명체의 완벽함에 감탄하고 만다.

작은 손으로 부모의 손을 꽉 잡는 아기는 다른 감각보다 후각이 가장 발달하는데 그 작은 코로 엄마를 분간하고 모유 냄새가 나는 가슴이 어디 있는지 찾는다.

사랑에 작고 크고는 상관없다. 사랑을 보여줄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는 이들은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 로레 코난

그러므로 손바닥만 한 작은 아기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가끔은 자그마한 아이들이 최고의 모범이 되어서 세상 무엇보다 강한 감정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초미숙아가 부모에게 전하는 감동: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진정한 영웅

초미숙아가 부모에게 전하는 감동과 위대한 사랑

세계에서 제일 작은 미숙아가 희망과 강인함과 끝없는 사랑의 모범이 됐다고 초미숙아의 부모들은 말하곤 한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들은 용기와 인내로 가장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다.

  • 에밀리아 그라바지키는 26주 만에 겨우 250g으로 세상에 태어났다. 겨우 21센티인 초미숙아를 두고 의사들은 최악을 염려했다. 미숙아는 미성숙한 폐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기에 전문가들도 아이가 며칠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다행히도 어린 에밀리아는 독일 비템 병원의 특별 신생아 관리실로 옮겨졌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게 됐다. 덕분에 작은 심장과 폐를 가진 에밀리아는 무사히 버텨냈다.

현재 에밀리아는 생후 9개월을 넘기고 체중은 3킬로가 조금 넘는다고 한다. 앞으로 성장 발달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의료진은 말한다.

에밀리아는 적합한 자극, 인내와 깊은 애정 속에서 아무 탈 없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초미숙아, 에밀리아는 덩치는 작지만 우리에게 강인한 모범이 되어준 사례다.

매일 성장하는 작지 않은 사랑

초미숙아가 부모에게 전하는 감동과 위대한 사랑

많은 부모가 사랑은 한계가 없다는 신비한 경험을 한다.

경계가 없는 사랑은 시작부터 원대하다.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하고 놀라움과 환상을 경험한다. 태어날 아기에 대한 계획과 꿈을 키우는 이 순간이 점점 편안해지고 마법처럼 느껴진다.

미숙아에 대한 사랑으로 배우는 책임감

사랑은 뇌에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생기는 감정이다. 의미 있는 대상과 연관하여 생기는 감정으로 그 대상을 잘 돌보고 안정적인 유대감을 유지하게 만든다.

아기에 대한 사랑은 보호 본능을 일깨운다. 아기든 애완동물이든 뭐든 작은 생물을 보면 돌봐주고 싶은 감정이 생기며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이들을 보호하게 만든다.

사랑의 가르침

부모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아기를 품에 안으면 앞으로의 난관과 책임감을 깨닫게 된다.

  • 복잡한 일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사랑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란 것을 알고 더 겸손하고 인내하며 수용적인 자세를 배우게 된다.
  • 아기는 부모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이끄는 등대와 같은 힘이 있다. 작지만 완벽한 생명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모두가 위대한 일을 하려고 애쓰지만 실제로 가장 아름다고 중요한 일은 사소한 것들이다.

– 프랭크 클라크

초미숙아가 부모에게 전하는 감동과 위대한 사랑

결론은 작은 아기를 통해 배우는 경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그마한 아기는 매일 부모의 삶에 거대한 존재가 되어 우리 심장을 뛰게 하며 감정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아기는 부모가 하루하루를 견디는 원동력이 된다. 진정한 사랑은 단순한 붓질로 아름답게 그려지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