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위한 여름옷

2019년 7월 1일
여름이 다가오면 신생아도 준비해야 한다. 늘 그렇듯이 우리는 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 여름용 옷을 입는다. 그렇다면 신생아는 어떤 여름옷을 입어야 할까?

여름이나 겨울과 같은 극한 계절에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들은 종종 아기에게 어떻게 옷을 입혀야 할지 궁금해진다. 여름의 경우, 엄마와 아빠는 종종 더 얇은 옷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신생아를 위한 여름옷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그 대답은 약간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사실 신생아는 좀 큰 아이들이나 성인과는 다르게 온도를 감지한다. 아마 우리에게는 날씨가 너무 심하게 더울 수 있지만, 아기는 완전히 편안하게 느낄 수도 있다. 아니면 아기는 춥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신생아를 위한 여름옷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생아는 성인과 같은 방식으로 기온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아기 옷을 고를 때는 몇 가지 사항을 꼭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첫 번째 사실은 신생아가 발과 머리를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주 따뜻한 날이라고 해도 아기의 머리와 발을 계속 덮어주어야 한다. 면과 같은 가벼운 천을 선택하자.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점은 아기의 피부 타입과 관련이 있다. 피부가 매우 얇고 섬세하기 때문에 신생아는 열로 인해 자극을 받기 쉽다. 특히 옷이 너무 빡빡하면 피부와 옷 사이의 마찰로 인해 이런 일이 더 발생하기 쉽다.

그러므로 합성 섬유가 함유되지 않은 헐렁한 옷을 아기에게 입혀야 한다. 천연 유기농 원단을 선택하고 가능하다면 염색되지 않은 흰색 옷으로 선택하자.

신생아를 위한 여름옷

신생아에게 가장 좋은 천

여름에 아기에게 옷을 입힐 때는, 디자인보다는 천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가장 좋은 옵션은 , 대마, 리넨, 실크 또는 모시이다.

분명 최선의 선택은 항상 면일 것이다. 구매하기 전에 태그를 확인하고 100% 면으로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자. 또한 염료, 특히 어두운 색상이 들어 있지 않은 원단을 선택하자. 염색된 천은 아기의 섬세한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신생아를 위한 낮과 밤의 여름옷

여름에는 신생아가 편안함을 느끼고 또 신생아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모두 갖춘 옷을 선택해야 한다. 아기의 여름 컬렉션에는 옆에 똑딱이가 있는 티셔츠, 우주복, 양말 또는 덧신 및 모자와 담요를 포함할 수 있다.

속셔츠

하얀색 면 속셔츠는 신생아의 옷장에 꼭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매우 다목적이기 때문이다.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겉옷을 벗을 수 있으며, 그럴 때에도 아기의 가슴은 부드럽고 편안한 옷으로 덮여 있을 수 있다.

우주복 또는 바디수트

면으로 만들어지고 다리 사이에 똑딱이가 있는 바디수트를 선택하자. 이러한 옷을 선택하면 기저귀를 쉽게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씨가 너무 더워 지면 똑딱이를 풀어 시원하게 할 수 있다.

여름에는 짧은 소매의 바디수트를 선택해도 좋다. 이렇게 하면 아기가 다리와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땀이 나는 것을 피할 수도 있다.

면 양말 또는 덧신

아기의 발을 감싸기 위해 면 양말이나 신발을 사용하자. 아기가 너무 더우면 안 되므로 되도록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 또한, 신발은 신기지 않도록 하자.

모자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기의 발과 머리는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헝겊으로 된 모자, 니트 모자, 또는 뜨개 모자를 선택하여 아기에게 씌여 주자. 다시 한 번, 항상 면을 선택하는 것을 잊지 말자.

신생아를 위한 여름옷

담요

얇은 담요는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기에게 얇은 옷을 입히고 필요한 경우 담요로 아기를 감쌀 수 있다. 담요는 또한 아기의 피부가 숨을 쉬고 하루 중 다른 온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 권장 사항으로, 출생 후 6개월 동안 아기에게 어떤 향수 제품도 사용하지 말자. 이러한 제품은 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땀이 나게 하거나 자극을 줄 수 있는 액세서리도 피하자.

더욱이 첫 몇 달 동안은 해변으로 아기를 데려가면 안 된다. 이는 매우 중요하므로 바닷가에서 하는 어떠한 활동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