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청소년과의 의사소통은 정말 불가능할까?

27 3월, 2020
사춘기 청소년과 소통하는 일은 복잡하지만 만족스러울 때도 있다. 자세히 알아보자!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10~19세 사이의 십 대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6, 12억 명 정도 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정말 까다롭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런 사춘기 청소년과의 의사소통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청소년과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춘기 청소년과의 의사소통 문제

청소년기 아이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의사소통 자체가 큰 도전인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는 경우도 있다.

청소년기의 건강한 행동을 장려하고, 미래에 건강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려면 청소년기를 더 잘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전 세계의 건강과 발전, 번영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데이터에 따르면 청소년기는 인간이 성장하는 가장 빠른 단계 중 하나이다.

생물학적 성숙이 심리 사회학적 성숙보다 우선된다. 청소년을 위한 건강 정책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 세계보건기구

십대와의 의사소통, 불가능한 걸까?

사춘기 아이는 여전히 성장하는 중이고, 이제 막 가족을 벗어나 삶의 영역이 확대되는 시기이다. 청소년기의 신체적, 정서적 변화는 청소년기의 건강 뿐만 아니라 이후, 성인이 되었을 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청소년 건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필요로하는 과제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청소년과의 의사소통도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것 중 하나이다.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의사소통이 잘 되는 것은 아니며, 참고해야 할 패턴과 규칙이 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사춘기 청소년과 의사소통은 감정과 애정을 포함한다. 그저 오래된 관계 중 하나가 아니다. 

사춘기 청소년의 특징

청소년들과 의사소통을 할 때, 이들은 그냥 우리 자식이고 조카며 손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들과의 관계는 감정으로 가득찬 관계라는 뜻이다.

청소년기는 현재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 장기적인 미래도 고민하는 시기이다.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과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매일, 건강하고 꾸준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무조건 다 받아주라는 뜻은 아니고 필요한 만큼의 한계를 설정할 필요는 있다.

청소년기는 탐색, 경험, 검색, 욕구, 결정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사춘기 청소년과의 의사소통은 정말 불가능할까?

사춘기 청소년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 것

 
  • 양쪽의 의견과 입장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타협하기

잘 들을 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양질의 의사소통에 필요한 것

  • 말하는 청소년에게 주의를 기울인다. 눈을 보면서 그들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말과 제스처로 표현한다.
  • 청소년이 말한 것,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의 핵심을 반복해서 말해준다. 즉, 한 말을 이해했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 듣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거나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표현하는 것 외에는 청소년이 말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항을 잘 지키고 있다면 사춘기 청소년들이 말하는 것을 잘 듣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좋은 의사소통의 시작은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청소년기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는 특히 더 그렇다.

 
  • Organización Mundial de la Salud. (2014).
  • Luis Feduchi Benlliure. (2011). “El adolescente ante su futuro” Temas de Psicoanálisis,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