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를 돌보는 요령: 집에서 함께 지내기

16 9월, 2018

미숙아를 돌보는 요령이나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만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다. 여러분의 생각과 달리 미숙아를 집에서 돌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주의를 기울이고 아기를 돌보는 상식이 있으면 괜찮다.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미숙아의 이야기는 많다.

이런 사연들을 들으면 미숙아 육아에도 역시 사랑이 제일임을 알 수 있다. 집에서 미숙아를 돌보는 일이 긴장될 수 있지만 자신감을 가지면 아기와 문제없이 지낼 수 있다.

병원은 미숙아가 거의 다 회복됐을 때만 퇴원시킨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집에서 아기를 돌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병원에서는 임신 37주~40주 차가 되면 미숙아를 퇴원하게 한다.

이때쯤 되면 미숙아 스스로 체온 조절이 가능해서 인큐베이터에 있을 필요가 없다. 또 스스로 먹을 수 있고 체중은 2kg 정도 나간다.

모성애는 아기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지만 아기가 한 살이 될 때까지 병원에서 받은 지침과 지시를 따라야 한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이다.

미숙아를 돌보는 요령: 집에서 함께 지내기

미숙아를 돌보는 요령

일반적으로 아기를 돌보는 방법들이 있지만 신생아를 돌볼 때 특히 주의할 점은 위생이다. 미숙아는 1살이 될 때까지 건강에 신경 써야 하므로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청결 유지가 중요한데 아기를 만지기 전에 누구든 손을 씻어야만 한다.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외부에서 온 사람들은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두 번째로 고려할 점은 아기 근처에서 흡연을 삼가는 일이다. 아기가 있는 곳은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생후 1년간은 병자나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장난감 같은 물건과 접촉하지 않는다.

아기를 밀폐된 공간에 데리고 가는 일도 피하도록 한다. 슈퍼마켓이나 유아원 같은 곳에 아기를 동반하지 않는다.

아기가 있는 곳의 온도를 잘 봐야 한다. 이상적인 실온은 섭씨 22도이며 적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아기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력을 소모하게 된다.

미숙아를 돌보는 요령: 집에서 함께 지내기

아기를 재울 때 바로 눕히도록 한다. 하루에 16시간~18시간씩 자는 신생아보다 미숙아가 더 오래 잘 수 있다.아기가 잘 때가 되면 바로 눕히고 아기 침대에 둔 장난감과 같은 다른 물건을 치운다.

미숙아에게 필수품은 무엇일까?

청결을 유지하며 아기 건강에 주의해야 하지만 함께 외출하는 일도 필요하다. 야외로 아기와 산책하러 나가는 것은 좋다. 단,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는 밀폐되고 복잡한 장소는 피한다.

아기의 신경계를 자극해주어야 한다. 아기에게 말을 걸고 팔에 안고 다니거나 놀아주면서 밝은색 물건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항상 소아과 의사 연락처를 가지고 다닌다. 아기의 호흡이 가빠지거나 얼굴이 파랗게 질릴 때 또는 열이 나거나 저체온증이 나타났을 때 의사에게 연락하면 대답해줄 수 있다.

언제나 아기 행동을 잘 관찰한다. 아기가 이유 없이 울면 의사에게 상담한다. 아기가 먹는 것을 거부하고 움직이는 물체를 눈으로 따라가지 않을 때는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한다.

미숙아에게 꼭 필요한 정기 진찰

앞서 언급한 사항들 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 시각과 청각
  • 중추신경계(무의식적 미소, 감각과 기타 반사)

아기가 학습 장애, 과잉 행동 장애, 주의력 결핍, 언어 장애 같은 증상도 나타낸다면 미숙아 전문 병원과 신경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