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8가지 식물과 차

16 12월, 2019
특정 식물의 도움으로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8개의 식물과 차에 대해 알아보자.

몇몇 식물과 차는 모든 의학적 이점 외에도, 자연적으로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운동 및 양질의 수면과 함께 허브차를 마신다면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정 식물의 성분은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쳐서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생식기가 최적일 때는 20대일 때이다. 30세, 특히 35세 이후에는 임신 가능성이 점차 감소한다. 매월 임신을 시도하는 30세의 건강한 가임 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20%이다.”

– 미국불임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아래에서 살펴볼 허브 중 일부는 남성에게 더 좋거나 여성에게 더 좋다. 각각은 불임의 다른 원인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일단 문제를 식별하고 나면 가장 적합한 식물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의 임신 가능성을 높여줄 이러한 식물의 성분과 특성에 주목해 보자.

여성의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식물과 차

1. 멍덕딸기

일반적으로 산딸기라고 알려진 멍덕딸기는 자궁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이다. 또한, 프로게스테론 수치를 상당히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두 가지 효과로 인해 유산 및 임신과 관련된 여러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2. 붉은토끼풀 또는 붉은 클로버

이 식물에는 호르몬 불균형이 있는 여성을 도울 수 있는 많은 양의 식물성 에스트로젠이 들어있다. 또한, 나팔관에 장애가 있거나 월경 주기가 불규칙하여 생식능력을 정확하게 조절하지 못하는 여성에게도 좋다.

3. 애기쐐기풀 또는 쐐기풀

이 식물은 자궁벽과 신장을 강화해주므로 인체에 유익하다. 또한 자연적으로 몸을 해독하고 임신을 어렵게 만드는 유해 물질의 배출을 허용한다. 이 식물을 약간의 꿀과 함께 물에 넣고 끓인 다음 밤새 우러나도록 그대로 두자.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8가지 식물과 차

4. 안젤리카 시넨시스 또는 당귀

이는 동양 의학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식물 또는 차 중 하나다. 이 식물은 여성의 생리 주기와 배란을 조절하고 자궁의 약화한 근육을 강화해 준다. 하지만 여성은 생리가 시작되는 즉시 이 약초의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남성의 생식능력을 높이는 식물과 차

5. 투루네라 디푸사 또는 다미아나

이 식물은 남성의 성적 욕구를 높이는 데 이상적이지만 여성도 섭취할 수 있다. 이 식물의 필수 성분은 건강을 회복하고 조루 및 발기 부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두 가지 문제는 임신 과정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든다.

6. 트리블러스 테레스트리스 또는 남가새

남가새는 남성의 생식 기관을 강화하는 식물이다. 그래서 정자의 질과 발기 부전 치료를 향상한다. 남성은 남가새를 차로 마실 수도 있지만, 캡슐 형태로 된 보조제를 살 수도 있다.

7. 쉬산드라 카시넨시스 또는 오미자

이 식물은 한약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허브의 하나다. 남가새와 마찬가지로 정자 생산량이 증가하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동시에 고환과 신장의 건강에 기여한다.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먹거나, 조리해서 먹거나 아니면 차로 먹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식물과 차

8. 감초

감초는 간세포와 전체 내분비 시스템의 해독 및 보수를 돕는 식물이다. 또한, 면역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호르몬 균형을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혈당 수준의 균형을 유지해주고 항염증제 특성이 있으며 골반저 표면의 품질을 향상한다. 

남성과 여성 모두의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식물과 차

지금까지 여러 가지 식물과 차를 살펴보았는데, 이 식물들이 모든 신체에서 동일하게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만약 우려할만한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배제해야 한다. 

이 약용 식물들과 차는 많은 이점을 제공해주므로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히 활용해 볼 가치가 있다.

  • Caglar HG., Selek S., Koktasoglu F., Koyuncu I., et al., Effect of camellia sinensis, hypericum perforatum and urtica dioica on kidney and liver injury induced by carbon tetrachloride in rats. Cell Mol Biol, 2019. 65: 79-86.
  • Roaiah MF., Khayat YI., Gamel SF., Salam MAA., Pilot study on the effect of botanical medicine (tribulus terrestris) on serum testosterone level and erectile function in aging males with partial androgen deficiency. J Sex Marital Ther, 2016. 42: 297-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