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벽에 그림을 그리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 5가지

30 8월, 2020
아이들은 만 2세 무렵부터 예술적인 단계에 접어든다. 이때가 바로 아이가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아이가 벽에 그림을 그리는 습관은 운동 조정 능력이 부족하여 발생한다. 그래서 아이는 테이블에 앉아 종이에 그림을 그릴 때 불편해한다. 아이가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표준적인 규칙은 없다. 상식에 따르면서도 창의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부모는 자녀의 행동을 꾸짖기보다는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해결책에 집중하면 아이는 우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또한 아이의 흥미를 제한하는 “악당”이 되는 걸 피할 수 있다. 

정상적인 성장 단계

아이들은 만 2세 무렵부터 예술적인 단계에 접어든다. 이때가 바로 아이가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이 단계에서는 아이들은 어떤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 손으로 크레용이나 마커의 끝부분을 쉽게 잡을 수 있음으로 벽은 그림 그리기에 이상적인 캔버스가 된다.

물론 부모로서 우리는 이러한 행동에 감동을 한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고군분투하는 예술가처럼 보일 때에 말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예술적인 과잉 활동으로 인해 집 안의 벽을 정기적으로 다시 칠해야 하는 건 즐거운 일이 아니다. 

정상적인 성장 단계
 

아이가 벽에 그림을 그리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 5가지

1. 칠판과 같은 벽 시트

이러한 벽 시트는 학교 용품점에 가면 다양한 크기로 살 수 있고,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다. 이 시트는 표면이 매끄러워서 완전히 칠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컬러 마커는 이 시트에서 매우 잘 작동한다.

따라서 벽 시트를 평평한 표면 어디에든 붙일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이 벽에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할 때 아주 이상적이다.

특히, 자녀의 방에 붙일 수 있다면 가장 좋다. 어린이의 방은 예술적인 영감을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게 때문이다.

2. 칠판

칠판은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다. 하지만 자녀가 알레르기 또는 천식을 앓고 있다면 피하는 게 가장 좋다. 분필 먼지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천식이 없다면 칠판을 사용하는 게  이상적이다. 유지 및 관리를 많이 할 필요도 없이 계속해서 재사용할 수 있다.

만약 자녀가 만 3~4세 사이라면 칠판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해 줄 수 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칠판을 도구로 사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걸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3. 지우기 쉬운 페인트 또는 크레용

얼룩이 생기지 않고 쉽게 지울 수 있는 점착 방지 페인트가 있다. 이러한 마커 또는 페인트는 먼지 얼룩처럼 쉽게 제거된다.

 

마른 천이나 약간 젖은 천으로 쉽게 닦을 수 있는 특수 크레용도 있다. 이 팁은 아이들이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막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벽을 다시 칠해야 하는 문제는 해결해 줄 수 있다.

4. 창의성과 책임감

자녀가 이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정된 영역이나 칠판을 가지고 있지만, 그런데도 다른 벽을 개인 캔버스로 사용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자녀가 지정된 공간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좋은 방법은 나중에 그 그림을 청소할 때 아이들이 같이 청소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 책임을 부여받아야 한다.

아이가 그림을 지우도록 하는 건 아주 교육적이고 교훈적인 활동이며 처벌이 아니다. 자녀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인식하도록 하는 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또한 아이에게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칠 수도 있다.

아이들은 집에서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기본적인 규칙을 배워야 한다. 여기에는 자신들이 어지럽힌 것을 청소하는 일도 포함된다.

4. 창의성과 책임감 
 

5. 큰 종이

물론 칠판 효과가 있는 벽지를 붙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옵션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1번 팁에서 설명한 시트를 살 수 없는 경우라면 큰 종이를 활용할 수 있다.

이 큰 종이는 투명 테이프를 사용하여 벽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자녀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정된 공간이 주어져, 집 안의 다른 벽에 그림을 그리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대형 종이의 유일한 단점은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고 재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엄마들은 이러한 종이를 재사용하는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 내기도 한다.

일단 아이들이 종이의 양쪽 면을 다 사용하고 나면, 엄마들은 해당 페인트를 사용하여 핸드 프린트로 그 작품에 표시하도록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은 같은 종이를 3번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또한 아이들에게 예술적 정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제공해 준다.

추가 조언

  •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들은 단순히 재밌어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매끄러운 수직 표면에 서서 그리는 게 더 편하기 그렇게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는 운동 능력을 개발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까지는 그들의 예술적인 정신을 표현할 수 있는 지정된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
  • 색깔이 있는 분필과 크레용은 자녀가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적합한 재료이다. 마커나 페인트는 피하는 게 좋다. 벽에 그릴 뿐만 아니라 가구에도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분필과 크레용의 경우 여러 표면에서 지우기가 조금 더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