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신생아 돌보기

· 2018년 4월 22일

부모들이, 특히 처음 부모가 된 사람들이 신생아를 돌보는 건 쉽지 않다.  특히 아기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신호들을 알아차리긴 어렵다.  이 글에서는 필요한 걸 아직 표현하지 못하는 생후 1개월 신생아 돌보기에는 어떤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한지 알아볼 것이다.

부모들은 새로운 역할을 알아갈 때 좌절하곤 한다.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난 후 몇 개월간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항상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수를 하거나,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다.

생후 1개월 신생아 돌보기

이 글을 쓴 이유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신생아 돌보는 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부모들, 또는  알고 있는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글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삶은 주변의 조언들을 제대로 적용하는 것에 달려있다는 걸 잊지 말자.

신생아 돌보기

보살핌과 관심

  1. 손톱을 관리하자. 아이들의 손톱은 매우 빨리 자란다. 신생아 손톱가위나 손톱깎이를 이용해 잘라주자. 손톱은 아이가 잘 때 깎는 게 가장 좋다.
  2. 꽉 잡아주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아이들은 연약하지 않다. 그러니 아이들을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잡아 사고를 방지하자.
  3. 아기를 들어 올릴 때 겁먹지 않게 해주자. 아이들은 모든 순간에 민감하고 쉽게 놀란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자.
  4. 아이를 목욕시킬 땐 한눈을 팔지 말자. 아기를 목욕시킬 땐 욕조 안에서 미지근한 물로 씻겨야 한다. 아기가 수도꼭지에 부딪히거나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5. 기저귀를 잘 갈아주자. 아기의 엉덩이는 매우 연약하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물기를 충분히 말린 후 기저귀를 채워줘야 한다. 발진이 생길 수 있는 부분에 기저귀 발진 크림을 발라도 좋다.
  6. 활석가루(예,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지 말자. 전문가들은 활석가루 사용을 피하길 권한다. 그 이유는 아기들이 쉽게 들이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치 않는다.
  7. 아기가 옷을 몇 벌 입었는지에 주목하자. 아이들에게 여러 벌 입혀 꽁꽁 싸매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이는 아기 얼굴에 안면홍조가 생기게 할 수도 있다. 만일을 대비해 여벌옷을 따로 챙기자.
  8. 귀 청소를 제대로 하자. 귀를 청소할 땐 면봉 사용을 자제하자. 면봉 사용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따듯한 물을 천에 묻혀 귀 바깥 부분을 닦아주는 게 좋다.

영양분 섭취

  1. 양을 알맞게 조절하자. 아기들의 배는 매우 작다. 젖병을 사용한다면, 분유량을 잘 조절하자.
  2. 아기를 굶기지 말자. 소아과 의사들은 아기들이 배고파할 때마다 우유를 줄 것을 권한다.
  3. 아기가 우유를 먹은 후 조금 게워내는 것은 정상이다. 아기가 우유를 줄줄 흘리더라도 걱정 말자. 적은 양을 게워내는 건 괜찮다. 그저 아기가 필요 이상으로 섭취한 음식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4.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자. 배에 가스가 차면 배앓이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아기 배에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고 제대로 트림을 시켜주길 권한다.
  5. 아기가 젖을 먹을 때 주의를 기울이자. 수유할 땐 아기가 엄마의 젖을 제대로 물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즉, 아기는 엄마의 유륜까지 입속에 넣어야 한다. 생후 1개월 신생아 돌보기

신생아를 돌보는 건 까다롭고, 특히 처음에는 조금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낙담하지 말자. 조언에 따르다 보면, 조금씩 배워갈 수 있다.  아기를 키울 때 소아과의사들의 도움도 종종 받을 수 있다. 걱정이나 질문이 있을 때 소아과 의사들은 기꺼이 도울 것이다.

주저 말고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