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발생하는 홍역의 증상, 치료 그리고 예방

13 9월, 2018
 

홍역아이들이 걸릴 수 있는 가장 전염성이 강한 질병 중 하나이다. 홍역 예방을 위한 백신이 있지만, 이 심각한 질병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홍역의 증상, 치료 그리고 예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홍역은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인한 것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해지므로 매우 전염성이 강하다. 또한 이 질병은 눈, 입, 귀를 통해서도 전달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미 질병을 걸린 사람과 접촉한 사람의 대략 90%가 홍역에 전염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물론, 이 통계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선진국에서 홍역은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홍역에 걸리면 며칠 동안 일반적인 불편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인보다 아이들이 더 완벽하게 회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성인의 경우, 훨씬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홍역 백신을 맞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아이들 홍역의 증상

아이에게 이제부터 설명할 증상 중 하나라도 보인다면 매우 신중하게 아이를 관찰한 다음, 병원을 찾아야 한다. 증상은 주로 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이후 8일에서 15일이 지난 시점에 나타난다. 

 

증상이 나타나면, 아이의 학교나 어린이집에 연락을 취한다. 그래야 같이 생활했던 다른 아이들의 부모가 아이들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코플릭 반점: 이것은 뺨 안쪽에 생기는 작고 흰 반점이다. 소금 알갱이처럼 보이는 것으로, 피부 발진이 나타나기 약 3일 전 즈음 보이기 시작한다.
  • 기침
  • 점액
  • 결막염
  • 근육통
  • 빛에 예민해짐
  • 피부 발진:홍역으로 인한 발진은 피부에 작은 빨간 반점처럼 나타난다. 머리 주변에서 먼저 나타나고, 몸 아래쪽으로 퍼져나간다.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홍역의 증상, 치료 그리고 예방

홍역에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

이제, 홍역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증상들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하지만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아이가 또 다른 감염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 다음의 증상들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한다.

홍역의 합병증은 다음과 같다.

  • 중이염
  • 설사
  • 기관지염
  • 폐렴
  • 홍역이 매우 심각한 경우, 뇌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뇌염은 두뇌가 붓는 것이다. 매우 위험하고,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어린이 홍역의 치료 및 예방

홍역을 낫게 할 수 있는 특정한 치료법이란 것은 없다. 다만, 동반 증상에 대한 치료법이 있을 뿐이다. 

홍역은 바이러스성 감염이므로 항생제는 이 질병에 전혀 효과가 없다. 소아과 의사는 열을 낮추는 약과 발진으로 인한 간지러움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연고를 추천해줄 것이다.

아이가 최대한 발진 부위를 긁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심하게 긁을 경우 상처가 나고, 그것이 흉터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약간의 인내심만 가진다면, 당신은 충분히 아이가 과도하게 피부를 긁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2-3주 안에 모든 증상들이 나 나아질 것이라고 말해준다. 사실 꽤 긴 기간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그 사실을 이해시켜야 한다.

예방 방법으로는 백신이 가장 효과적이다. 최근 백신에 대한 의견이 매우 분분하지만, 세계보건기구는 엄격하게 스케줄을 지켜 백신을 주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것은 아이가 홍역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홍역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백신은 3중 백신의 일부이다. 이것은 볼거리 및 풍진에 걸리는 것 또한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이 백신은 2회에 걸쳐 접종하고, 아이가 12개월이 된 이후에 맞춘다.

 

부모들을 위한 조언

아이가 홍역에 걸린 경우,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조언들이 있다:

  1. 의사의 처방 없이 아이에게 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가 어떤 질병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한 채,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간 다음, 아이의 증상을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먼저이다.
  2. 아이가 발진을 긁었다고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참을 수 없을 만큼 간지러운 것일 수 있고, 아이들에게 긁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이해 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간지러움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3. 부모가 홍역을 앓았던 것이 아니라면, 부모 역시 홍역 백신을 맞아야 한다. 부모가 전염이 되는 경우,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 역시 스스로 챙겨야 한다. 만약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면, 의사를 찾아 자신의 백신 기록을 알아봐야 한다. 만약 자신이 홍역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이것은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병이므로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고통에 공감해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충분히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부모의 사랑, 응원 그리고 이해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