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외출 금지 중 아이가 열나고 기침을 하는 경우

25 5월, 2020
부모로서 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겪고 있는 이 새로운 상황에 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외출 금지 중 자녀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궁금할 것이다.

여러 국가의 비상사태 선언으로 인해 많은 의구심이 표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외출 금지 조치 중 아이가 열나고 기침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가? 오늘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외출 금지는 왜 필요할까?

봉쇄 또는 격리는 특정 장소로 이동하거나 특정 활동을 수행하기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외출 금지 상태이자 일시적 감금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국가나 도시에 따라 집에 머무르는 게 권장 사항일 수도 있고 의무 사항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지금은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르는 게 중요하다.

이러한 외출 금지 조치의 목적은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감염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으로 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걸 늦추기 위해서다.

왜 집에 머물라고 할까?

지금 이 상황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결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현재의 균주 코로나19(COVID-19)는 높은 전염 속도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 이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노인이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 즉 위험 그룹에는 이 질병이 심각하고 치명적일 수 있다.

더 심한 경우, 특히 위에서 언급한 그룹에서 코로나바이러스는 폐렴과 호흡 부전으로 빠르게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합병증이 있는 사람들은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죽음을 피하기 위해 적절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의료 시스템의 붕괴 가능성과 이 바이러스의 빠른 전파를 피하기 위해, 많은 도시에서 학교 폐쇄 및 자가 격리 명령을 발표하고 있다.

폐쇄 조치 중 자녀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한다면?
지금 상황에서 자가 격리는 매우 중요하다. 필요한 경우에만 집에서 나와 의료 센터 및 병원에 가야 한다.

코로나 외출 금지 중 아이가 열나고 기침을 하는 경우

열과 기침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한 증상이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면 가장 중요한 건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모든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아기와 어린아이들에게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들 중 일부는 증상 없이 감염된 반면 다른 일부는 일반적으로 기침 증상만 보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질병이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외출 금지 조치 중 자녀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한다면 소아과 의사, 지역 의료 센터 또는 응급실에 전화해야 한다. 의료 전문가는 필요한 조치를 알려줄 것이다.

폐쇄 조치 중 자녀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료 기관에 전화한 경우

의료 기관에 전화를 걸면 자녀의 현재 상태 및 증상에 대한 일련의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질문은 현 거주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어쨌든 질문에 답한 뒤 자녀가 부모의 관찰 하에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도 놀라지 말자.

많은 지역 사회에서 가능한 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자를 자택 격리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이 전략은 긴급 의료 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앓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수를 최소화하여 전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때부터 우리는 집에서 자녀를 계속 돌봐야 한다. 하지만 3~4일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다시 전화해서 현재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의사에게 자녀를 데려가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현재의 조처를 그대로 권고받을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침착성을 유지하고 전문가의 지시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자가 격리 프로토콜을 존중하고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집에 머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