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 중 쇼핑하는 팁

25 5월, 2020
코로나 격리 중 건강이 염려된다면 쇼핑할 때 몇 가지 팁에 주의해야 한다. 이 팁들은 마음에 평화를 주고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보호해 줄 것이다.

코로나 격리 기간에 전염 위험을 피하면서 쇼핑하는 팁을 제공하려고 한다. 코로나 격리 첫 며칠 동안은 사재기 때문에 절대적인 혼란 상황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 이유 없이 많은 양의 음식을 저장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외출할 때 적절한 위생 습관을 지키기만 하면 된다!

코로나 격리 중 쇼핑하는 팁

쇼핑 전

우선, 일주일 동안 먹을 것을 계획하는 게 중요하다. 왜 그렇게 해야 할까? 그렇게 하면 필요한 모든 식품을 목록으로 만들 수 있음으로 마트에 자주 갈 필요가 없다.

물론 여가 시간이 많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또 가정 내 모든 사람이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품목별로 필요한 양을 적어보자.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족 중 한 사람만 쇼핑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일단 식품 계획을 세운 후에는 항상 갖추고 있어야 할 몇 가지 기본적인 물건들도 목록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 신선한 과일 (적어도 3~4가지 종류)
  • 채소와 잎이 많은 채소: 신선, 냉동 또는 통조림
격리 중 쇼핑하는 팁

  • 쌀, 파스타 및 수수, 퀴노아 등과 같은 기타 곡물: 건조 제품이므로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더 빠르고 쉽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량으로 요리할 수 있다.
  • 건조 또는 조리된 콩과 식물
  • 통조림 또는 냉동 생선: 아니면 신선한 생선을 사 집에서 냉동시킬 수 있다.

집을 떠나기 전에 천 가방이나 재사용 가능한 쇼핑백을 꼭 가지고 가자. 그렇게 하면 환경을 오염시키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쇼핑백을 사용하면 마트에 있는 동안 장바구니나 카트를 직접 만지지 않아도 된다. 비록 직원들이 자주 소독하더라도 이 품목들에는 잔류물이나 입자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트를 떠나기 전에는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하게 씻자.

마트에서 유의 사항

마트에 들어오자마자 그곳에 있는 소독 젤로 손을 소독하고 되도록 장갑을 착용하자. 

집에서 미리 장갑을 껴도 되지만,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끼는 게 가장 좋다. 실수로 얼굴을 만지거나 아니면 가는 길에 어떤 표면을 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엘레베이터 버튼이나 문손잡이와 같은 표면에 닿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매장에 들어갈 순간을 대비해 장갑을 보관하고 마트에서 나올 때 근처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하자. 또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절대 벗지 않도록 한다.

음식 주변에서 이야기하거나 재채기하거나 기침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음식이 많은 곳에서는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쇼핑 중에는 음식을 먹거나 껌을 씹지 말자.

항상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최소 1~1.5미터 간격을 유지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물건을 고를 때뿐만 아니라 캐셔 앞에 줄을 서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격리 중 쇼핑하는 팁: 마트에 도착했을 때 명심해야 할 사항

계산 시 유의 사항

우선 줄을 서서 기다리자. 앞에서 이미 말했듯이 다른 사람들과 캐셔 직원으로부터 1~1.5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계산하자.

현금으로 계산하는 경우라면 캐셔 직원이 거스름돈을 주지 않아도 되도록 정확히 맞춰서 돈을 주자. 동전은 바이러스가 가장 오래 머무를 수 있는 표면 중 하나다.

집에 돌아온 후

음식을 손질하거나 먹는 표면에 손이 닿지 않도록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자. 그런 다음 물건을 치우고, 끝나면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하게 씻자.

마지막으로, 날것으로 먹을 과일과 채소를 모두 씻고 소독하자. 이때 제조업체의 지침을 주의하고 따라야 한다. 전문가들은 음식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의 원인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다른 해로운 미생물을 운반할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한다.

결론적으로 예방은 자신 및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약이다. 또한 노인과 면역계가 약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취약 계층들에게는 더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