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 날

06 1월, 2019
이제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당신은 임신을 한 것이다.

어느 날 임신테스트기가 기다리던 소식을 가져왔다. 이제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당신은 임신을 한 것이다. 그 이후 끝없던 기다림을 견디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9개월 동안 기다리던 날이 되었다. 바로 아기가 태어난 것이다.

현실은 영화나 소설과는 다를 수도 있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있었다. 아마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가 계획했던 대로는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날이 마침내 온 것이다. 아기가 태어난 날이. 

첫눈에 반한 사랑

아마 동화에서 바로 나온 것 같은 출산은 아니었을 것이다. 제일 멋있어 보이지도 않았고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출산은 여성이 직면하는 가장 큰 고난 중 하나라는 것을 배웠다. 수 시간 동안 육체적인 고통에 맞서 싸웠다.

그리고 이제, 출산의 모든 어려움들은 그저 과거의 기억이다. 사랑의 열매인 아기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 고통의 순간 하나 하나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 첫눈에 사랑에 반한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했을 것이다.

아기가 여기에 있다! 아직도 믿지 못할 것이다. 아직 간호사들이 다 마무리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당신은 아기 얼굴의 모든 모습을 관찰하며, 매혹된다. 

그 평화롭고 부드러운 모습에 사로잡힌다. 생명을 들이마시고, 가장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을 뱉는다. 인생의 동반자를 얻은 것이다.

여기 아기의 작고, 연약한 손이 있다. 부드럽게 아기의 손바닥을 만져 본다.  아기가 당신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무언가를 묻듯이 손을 잡고 놓지 않는다.

아기가 태어난 날

아기는 팔과 다리의 움직임만으로 최면을 건다. 아기의 몸짓은 깊은 고요 속에서도 음악처럼 들린다. 처음으로 주변의 세상, 공기, 공간, 시간, 삶을 알게 된 아기는 엄청난 감정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고된 여정의 끝에 태어난 아기

아기를 이 세상에 데려온 것은 쉽지 않았지만, 힘든 여정이었다.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에게 주었던 모든 사랑과 인내심이 필요했다. 할 수 있는 한 모든 정보를 찾았고, 지식을 갈구했다.

집도 아기가 필요로 하는 것들로 채웠다. 양육에 다가가기 위해 험한 길에서 파트너와 함께 배우고 성장했다.  그리고 이제 아기는 당신의 선생님이 될 것이다.

아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순간도 올 것이다. 아기는 당신의 삶을 바꿔 놓을 것이다. 이 약속들은 엄격하게 지켜질 것이다.

세세한 항목에 주의를 기울이자. 모든 미소, 눈물, 포용 그리고 함께 하는 놀이,이제 당신은 두 사람이 함께 숨을 쉬고 꿈을 꾼다는 의미를 이해할 것이다.

아기가 태어난 날

아기가 태어난 날을 기억하기

아기가 태어난 날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그날, 우리의 마음 속에 희망이 새로 생겨났다. 아기는 분신, 미래, 배움 그리고 삶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 일어났다. 삶의 기적이 눈앞에 나타났다.

볼을 타고 내려온 눈물은 처음 엄마와 아빠가 될 때의 전형적인 감정들, 의심 또는 두려움의 눈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가장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의 탄생으로 인한 절대적인 기쁨과 만족감에 의한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던 날의 무엇을 기억하는가?

 

  • Aldana, R. (2019, julio 13). Hay cicatrices que nos recuerdan lo más bello de la vida: los hijos. Recuperado mayo de 2020, de https://lamenteesmaravillosa.com/hay-cicatrices-que-nos-recuerdan-lo-mas-bello-de-la-vida-los-hijos/
  • Roda, C. (2019, septiembre 14). Parir con dignidad: no más violencia obstétrica. Recuperado abril de 2020, de https://lamenteesmaravillosa.com/parir-dignidad-no-mas-violencia-obstret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