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이 있는 어린이를 돕는 방법

23 7월, 2020
아이가 난독증을 앓고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문가를 빨리 찾아가는 것이다.

난독증이 있는 어린이를 돕는 첫 번째 단계는 난독증이 단순히 학습의 어려움이며 인지 장애라고 간주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난독증은 지적인 문제가 전혀 아니다. 난독증은 아이들이 읽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만 6세 정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난독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될까? 그렇다. 하지만 아이들은 난독증을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난독증 진단을 받았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정신과 의사들에 따르면, 난독증은 어린이의 지적 잠재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단지 어린이는 특정 분야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할 뿐이다.

난독증이 있는 어린이는 명확하게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종종 독해에도 어려움을 겪고, 글쓰기 방법(특히 철자법)을 배우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때로는 어린이가 수학 연산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이 모든 건 인내심과 노력으로 극복될 수 있다.

아이에게 난독증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선, 부모나 교사 모두 어린이에게 난독증이 있는지를 확정할 수 없다. 충분히 훈련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난독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언어 치료사와 같은 이 분야에서 유능한 전문가를 찾아가야 한다.

전문가는 아동에 대해 일련의 테스트를 수행할 것이며,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 세부적으로 보고 연구하며 그 후에 따라야 할 여러 지침을 수행할 것이다.

난독증에 치료법이 있을까?

난독증에는 치료법이 없지만, 전문가의 지시하에서 지속적이고 적절한 지원을 받는다면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각 개인의 필요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에게 어떤 유형의 프로그램이 처방될지는 설명할 수 없다. 어린이의 능력 및 전문가의 진단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확신할 수 있는 사실은 학교에서 교사 및 상담 팀을 만나보면 자녀를 위해 개인화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방과 후 지원 그룹과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보완 활동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난독증에는 치료법이 있을까?

난독증이 있는 어린이를 돕는 방법

아이가 어떤 종류의 난독증을 앓고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문가를 빨리 찾아가는 것이다.

만약 문제가 조기에 진단되면 치료 효과는 훨씬 더 커진다. 따라서 상황에 대해 알고, 정보를 얻고, 태도를 기꺼이 바꾸는 것이 아이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많은 활동이 있다. 그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

요즘에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는 유용한 도구와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있다. 그래서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고 동시에 그들을 돕기 위한 독서 및 다른 유익한 측면들을 결합한 여러 가지의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난독증이 있는 어린이의 읽기에 대한 어려움을 돕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건 어린이에게 처음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통해 매우 유용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원하는 이점을 얻으려면 스마트폰을 아주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반교육적인 앱이 권장되며 이와 관련하여 가장 인기 있는 앱은 다음과 같다.

  • Dyseggxia
  • Alphabetics

또한, 난독증이 있는 어린이의 경우 전문가는 단어 검색, 문장 작성 및 순서 나열로 구성된 앱을 권장한다. 그리고 반복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올바르게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

다양한 게임

이 활동은 치료와 학습을 게임으로 전환한다. 아이들은 다른 활동보다 놀이를 통해 더 많은 걸 배우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므로 이는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다중 감각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발명할 수 있으며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다양한 게임

1. 행맨(Hangman)

행맨은 단어를 시도하고 추측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플레이어는 말하려는 단어의 수를 밑줄로 표시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한 번에 한 알파벳을 말하면서 그 단어가 무엇인지 추측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이 단어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알파벳을 말할 때마다 첫 번째 플레이어는 올가미에 매달려 있는 막대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만약 두 번째 플레이어가 “행맨” 그림이 완성되기 전에 그 단어를 정확하게 추측해 내면 이 플레이어는 승리하게 된다. 이 게임은 어린이가 알파벳과 소리를 연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2. 지어낸 단어 맞춰보기

이 게임에서는 비슷한 단어의 목록을 만들어야 하며 그중 하나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여야 한다. 그리고 아이는 지어낸 단어가 무엇인지를 추측해야 한다. 게임을 더 재밌게 하려면, 아이에게 지어낸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3. 단어 찾기

격자판에 글자를 놓는데, 그중 일부는 단어를 형성하고 나머지는 무작위다. 그다음 하나씩 단어를 말하고 아이는 격자판에서 그 단어들을 찾아내야 한다. 이 게임은 난독증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매우 복잡할 수 있음으로 마치 한 팀인 것처럼 도와주는 게 좋다.

4. 내 눈에는 뭔가가 보인다

한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그 순간에 볼 수 있는 어떤 물체의 첫 글자를 알려 준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는 그 단어를 추측해야 한다.

5. 끝말잇기

이 게임은 차례대로 한 단어씩 말하는 것으로 구성되는데, 각 사람은 마지막 음절로 시작하는 단어를 계속해서 말해야 한다.

6. 이야기 따라가기

이 게임은 아주 재밌고 아이들을 웃게 할 것이다. 게임 방법은 한 단어씩 말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즉, 각 사람은 한마디씩 말을 하고 옆에 앉아 있는 다른 사람은 또 다른 한마디를 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7. 오른쪽-왼쪽 게임

난독증이 있는 일부 어린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두 가지 모두를 다루는 게임을 통해 어린이가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건 인기 있는 트위스터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는 바퀴를 돌리고 신체의 한 부분을 그것이 가리키는 색 위에 놓아야 한다. 이 게임은 신체 부위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색깔과 모양을 파악하게 하므로 특히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옵션은 춤을 만들고 수행해야 할 움직임을 크게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오른발은 앞으로 왼손은 머리 위로처럼 말이다.

난독증은 큰 어려움이긴 하지만, 정상적인 인지 발달을 방해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는 종종 올바르게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맞춤법 파괴)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난독증을 겪는 어린이의 삶 또는 아이 부모의 삶에서 외상이 될 필요는 없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좋은 태도를 유지하는 한, 이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돕기 위해 곁에 있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아이가 부모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애정과 힘 그리고 용기를 주기 위해 옆에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