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엄마가 되는 건 위험하다

· 2018년 5월 4일

드디어 아이의 얼굴과 눈, 웃음을 보는 날이 도래한다. 모든 감정은 온전한 행복으로 채워진다. 하지만, 삶은 계속되고, 아이를 기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당신은 피곤해질 수 있다.

피곤한 엄마가 되는 건 상당히 해로울 수 있다. 아이에게만 안 좋을 뿐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안 좋다. 그러므로, 지친 엄마를 둘러싸는 위험요소들을 파악하고 방지하는 게 중요하다.

당신과 아이의 삶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훨씬 이롭다.

피곤한 엄마가 되는 것의 위험성은 무엇일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지친 상태로 육아하는 것엔 몇 가지 위험이 내재되어 있다. 몇 가지 문제들을 파헤쳐 보도록 하자.

  • 먼저 가장 큰 위험은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에게 있다. 지친 엄마는 세상의 좋은 것들을 놓친다. 육체적, 심리적으로 피곤한 상태에선 아이의 성장만 놓칠 뿐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종류의 기회,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놓치게 된다.
  • 아이는 분리나 거리감, 심하게는 죄책감까지 느끼게 된다. 엄마의 피곤함이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감정은 아이의 성장을 저해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의 자주성과 자신감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지친 엄마가 있는 집에선 숨쉬기조차 어려울 수 있다. 교육이나 사랑과 같이 중요한 사항들이 밀리게 된다. 머리는 잠들어있고 몸은 움직이기도 어려워지며 모든 것들이 중요성을 잃게 된다.
피곤한 엄마

  • 작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지나치게 복잡해 보이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따분함, 어수선함 심지어는 논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이는 동반자,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의 사생활에서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모든 것들은 의미와 중요성을 잃게 된다. 지친 엄마는 주변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것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 게다가 정신적, 육체적 피로로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면역 체계 또한 지쳐 질병과 싸울 힘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감기, 폐렴, 변비와 같은 질환이 지속될 수 있고, 이러한 상태에선 우울증까지 걸릴 수가 있다.

지친 엄마가 되지 않는 방법

지친 엄마와 우는 아기

아이를 양육하는 건 만족감을 주지만 언제나 피곤한 일이다. 그렇지만, 피로가 삶에 흠집을 낼 수 없도록 해야한다.

잃어버린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 지쳤을 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휴식이다. 너무나 당연하게 보이지만, 모든 엄마가 동일하게 느끼진 않는다. 어떤 엄마들은 모든 책임을 끌고가 다른 가족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하려는 경향이 있다. 절대 그러지 않도록 한다. 지쳤을 땐 스스로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동반자나 가족, 또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부탁하고 휴식을 갖도록 한다. 아이와 자신의 마음은 이를 고맙게 여길 것이다.
  • 느낌과 감정을 정리하라. 가끔 우리는 회한, 죄책감과 부정적 사고를 경험한다. 이러한 장애를 뛰어넘기 위해선 정신적으로 건강해질 필요가 있다. 아이를 잘 양육시키는 건 부모의 몸과 정신의 안정에 달려있다.
  •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자. 본인의 우선순위가 명확치 않다면, 자신의 최고를 남에게 전할 수 없다.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
  •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라. 불필요한 언쟁과 반복되는 실수를 막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이 좋다.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일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언제나 탁월한 선택일 것이다.
  • 공감하라. 자신의 행동을 받는 쪽이라면 본인은 어떻게 느낄까 생각해보는 건 언제나 중요하다. 아이는 자신의 유전자와 습관을 갖고 태어났음을 잊지 말자. 아이는 생각하는 것보다 본인을 더욱 닮았다. 그러므로, 아이들을 공감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젠 피곤해 하지 않고 일어나 아이를 키울 시간이다. 활기차고, 활력있고, 긍정적이고 쾌활한 사람이 되자.

그러면 모든 집안에 조화로워질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집안의 엔진이 되고 사랑하는 이들과 삶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