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6개월 아기의 수면 이해하기

· 2019년 2월 19일
생후 4개월이 되면, 아기는 하루 평균 14시간을 잔다. 

이 글은 생후 4-6개월 아기의 수면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이다. 갓 태어난 아기는 제어가 불가능한 내부 생체 시계를 가지고 있다. 아기는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없다. 그렇지만 생후 몇 개월 내로 부모의 도움을 통해 건강한 수면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생후 4개월이 되면, 아기는 하루 평균 14시간을 잔다. 생후 4개월 아기는 중간에 먹지 않고 8시간을 쭉 잘 수 있고, 5개월이 되면 10시간에서 11시간 사이를 잘 수 있다.

생후 6개월 아기는 하루 평균 11시간을 방해 받지 않고 잔다. 그리고 낮잠은 하루 중 3시간에서 5시간은 2~3회로 나누어 더 자야 한다.

물론 모든 아기는 다 다르다. 여러분의 아기가 평균치보다 더 자거나, 덜 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얼마나 피곤하고, 기운이 넘치느냐에 따라 더 많이 자거나 더 적게 잘 수 있다. 생후 4개월 아기가 밤에 배가 고파 깨지도 않고 8시간을 쭉 잘 수 있겠지만 모든 아이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모든 아이는 다 유일한 존재이며, 아기만의 생체 시계를 존중해야 한다.

아기 방을 만들어야 할까?

아기가 생후 4개월에서 6개월이 되면, 어떤 부모들은 아기 방을 따로 만들어주고, 혼자 재우는 것을 선호한다. 아기의 수면을 위한 사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아기들은 좋은 수면 습관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상대적인 문제이다. 어떤 부모들은 아기가 좀 더 자랄 때까지 기다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매우 개인적인 결정이고 모든 상황을 살펴보아야 한다.  

아기에게 방을 따로 마련해주려고 할 때는, 집 안의 공간, 부모의 개인적 필요 그리고 아기의 필요와 같은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

생후 4-6개월 아기의 수면 이해하기

때때로 부모들이 너무 지쳐서 아기를 아기 방에 옮기려 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부모 둘 다가 아니라 한 명만 아기와 함께 자는 방법도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지쳐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계속해서 지친 상태가 계속되는 것은 우울증을 유발할 위험 요소이기도 하다.

일관된 습관 만들기

아기의 내부 생체 시계가 정상화되면, 정해진 하루 일과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들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느낄 필요가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아기들 스스로 잠들 시간이 되었을 때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에게 수면 시간을 정해주는 것이다. 습관은 유아기에 만들어 줘야 한다.

한번 아기의 내부 생체 시계가 안정되기 시작하면, 아기들은 잘 시간이 되면 알 수 있다. 아기들은 심지어 특정한 신호를 통해, 취침 시간이 되었는지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눈을 비비거나 하품하기).

낮잠

낮잠을 잘 때, 아기는 완벽한 어둠 속에서 잘 수 없는데, 이는 아기의 내부 생체 시계를 혼란스럽게 한다. 또한 아기가 잘 때 집 안이 완전히 조용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해야 낮에 자는 것은 밤잠과 다른 낮잠이며, 완전한 취침 시간(긴 시간 동안 방해 받지 않는 수면)이 아직 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아기의 낮잠 시간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는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길게 자거나 짧게 잘 것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밥을 먹이기 위해 아기를 깨우지 않도록 한다.

아기가 필요한 만큼 자도록 둔다. 아기들은 태어나서 몇 달 동안 자신이 필요한 만큼 낮잠을 잘 것이다. 또한 자신이 배가 고프고, 다 먹었을 때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생후 4-6개월 아기의 수면 이해하기

졸리다는 신호

생후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들의 경우, 잘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아기의 건강한 수면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해주고, 아기를 더욱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아기가 졸릴 때 보일 수 있는 몇 가지 신호들은 다음과 같다.

  • 초점 없는 눈을 하거나 어떤 부분을 뚫어져라 바라본다.
  • 하품을 한다.
  • 눈을 비빈다.
  • 사람이나 장난감과 노는 것에 흥미를 잃는다.
  • 짜증을 낸다.
  • 운다.
  • 땡깡을 부린다.

이 모든 신호들은 아이가 졸리고, 최대한 빨리 쉬고 싶다는 표시이다. 이런 신호들을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의 졸리다는 신호를 이해하게 되면, 아기의 수면 습관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언제 아기들이 피곤하고, 언제 자고 싶은지는 물론 아기가 일어날 때도 알게 된다.

따라서, 언제 아기를 재울 준비를 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