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부터 시작되는 사회성 발달

01 1월, 2019

생후 4개월부터 아기는 “독립심“의 단계를 서서히 시작한다. 이때부터 아기는 손으로 물체를 본격적으로 잡기 시작하고 주위 환경과의 연결을 강화한다. 생후 4개월부터 아기의 옹알이와 미소를 자주 볼 수 있다!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 아기는 근육 발달이 새로운 단계에 돌입하게 되고 몸을 훨씬 더 많이 쓰게 된다. 뒤집기, 앉기 등의 새로운 자세를 시도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아직 완전히 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엎드려 놓으면 팔로 바닥을 짚고 머리를 들려는 노력도 한다.

침대에서도 엎치락뒤치락 뒹굴기를 좋아할 것이다.

따라서 이때부터는 절대 아기를 높은 곳에 혼자 두지 않도록 한다. 아기는 한계를 모르며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전혀 감지할 수 없다.

생후 4개월 아기의 사회성

생후 4개월부터 아기는 주의력이 더 강해지고 주위 환경과 더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한다.

장난감을 갖고 놀고(특히, 소리 나는 것), 손에 잡히는 것은 입으로 가져가려 하고, 옹알거리면서,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반응을 기다린다.

특하 물체를 입으로 가져가려는 행동을 주시한다. 아기의 손이 닿는 곳에 아기가 질식할 수 있는 물체를 놓지 않는다.

아기가 기분이 좋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소리 내어 웃기도 한다. 반면에 엄마,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이 다가오면 울기도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생후 4개월의 신체 변화

  • 몸무게 증가가 둔화된다. 일주일에 150그램 늘어난다.
  • 키는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이 단계에서 6-7 센티 정도 큰다.
  • 수면 패턴이 자리잡는다. 밤에 8-10시간 잠을 자고, 낮에는 낮잠도 잔다.
  • 기저귀 가는 횟수가 준다. 배변 운동이 횟수가 줄어들고, 소변도 덜 자주 눈다.
  • 팔다리를 조정한다. 물체를 집을 수는 있지만,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하지는 못한다.
  • 사회성이 생기기 때문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첫 소리를 내고 몇 음절을 발음한다. 좀 더 자주 웃고 가끔은 큰소리로 웃는다.
생후 4개월부터 시작되는 사회성 발달

  • 먹는 행동에는 변화가 없다. 모유는 아기에게 계속 주요 음식이 되야 한다. 고형식은 생후 6개월 후에 시작한다.
  • 색깔 구분하는 시각이 발달한다. 게다가, 부모와 가까운 친구들의 얼굴을 구분한다.
  • 청각이 최적화된다. 아기는 자기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의, 특히 부모의 목소리를 알아내기 시작한다.

불편함이 따를지도 모른다. 아기가 변비, 구역질, 경련, 설사, 감기 같은 이유로 짜증을 내면, 소아과 의사에게 상의한다.

자극과 성장을 위한 조언

  • 아기의 감각이 자극받는 시기는 생후 4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어떻게 할까? 우선, 소리가 나거나 빛을 내는 장난감을 주고 아기의 행동에 반응을 한다. 이렇게 해서, 아기는 자기의 행동과 결과를 연결시키기 시작한다.
  • 생후 4개월부터 중요한 인지 발달이 일어난다. 거울 앞에 아기를 놓고 이름을 반복한다. 그러면 그 둘 사이의 관계를 아기는 알아낸다.
  • 아기가 옹알이 할 때는 언제나 반응을 하자. 그러면 다른 사람과 반응하는 능력을 자극한다. 밖으로 산책을 데리고 나가서 바깥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생후 4개월부터 시작되는 사회성 발달

  • 아기에게 말하고, 노래하고,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목소리 톤을 바꾸어 가면서 말을 하면 아기는 그 차이를 알게 된다.
  • 항상 아기는 움직이고, 물체를 조작하고, 자기의 행동을 스스로 조정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이 단계에서 강력하기 추천하는 게임은, 바로 눕게 하고, 아기를 보면서 장난감을 주는 것이다. 아기는 오르거나, 옆으로 움직여서 잡으려고 한다. 그러면 아기 유연성과 복부의 힘을 향상시켜준다. 중력에 맞서서 발목과 팔목을 들어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각, 촉각, 청각 능력이 발달된다.

기타 권고 사항

  • 백신 스케줄을 명심하고 그대로 따른다.
  • 고무 젖꼭지를 써야할지 말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아기의 불안을 줄여주니까 장점이 있지만 비생산적일 수가 있다. 이 글에서 그 주제에 관한 조언을 찾아볼 수 있다.
  • 아기에게서 뭔가 이상한 점을 감지하거나 아기가 뭔가 불편해 한다면, 꼭 전문가와 상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