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12개월 아기를 위한 맛있는 레시피

2019년 4월 4일

생후 9-12개월 아기를 위한 맛있는 요리를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레시피에 관심을 가져보자. 특히 오늘의 레시피는 아기가 어릴 때부터 야채를 먹는 것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을 준다.

생후 9개월이 된 아기는 새로운 음식에 충분히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때 아기를 위한 맛있는 레시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기는 간단한 레시피를 더 즐기는 경향이 있다.

생후 6개월부터는 서서히 이유식을 시작하므로, 모유 믈고도 죽과 수프를 먹는 일에는 이미 익숙해진다. 그러니 생후 9개월에 접어들어서는 새로운 레시피를 도입하더라도 큰 거부감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새로운 레시피를 아기가 무작정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기는 처음 경험하는 맛을 완강하게 거부할 수도 있다.

어쨌든 생후 9개월 식단에 채소를 본격적으로 넣기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져야 앞으로도 잘 먹을 수 있다.

아기를 위한 맛있는 레시피

당근 토마토 퓌레

논리적으로, 이 단계의 아기가 소화하는 대부분의 음식은 죽이나 퓌레 형식이라야 한다. 맛있는 퓌레를 주는 것은 아기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도입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재료

  • 껍질을 벗긴 감자 100 g
  • 당근 1개
  • 모유나 유동식 우유 100 ml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2작은술

준비

  • 무기질 성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감자와 당근을 큰 조각으로 자른다.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 으깨서 우유를 넣는다.
  • 올리브 오일을 첨가한다.

이 레시피에는 야채와 비타민, 무기질이 모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전분과 카로틴도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준비해야 한다.

생후 9-12개월 아기를 위한 맛있는 레시피

쌀과 닭고기

아이는 치아가 완전히 발달해 있지 않기 때문에, 쌀은 식단에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또 다른 음식이다. 이 레시피는 식단에 잘게 자른 닭고기를 첨가하면서 시작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다.

재료

  • 당근 4 개
  • 주키니 호박 반쪽
  • 골파 1개
  • 닭가슴살 반쪽
  • 쌀 1컵
  • 물 또는 닭육수 4-5컵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약간

준비

  • 야채를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재빨리 익힌다.
  • 이어서 깍둑썰기로 잘라 놓은 닭가슴살과 쌀도 익힌다.
  • 물이나 육수를 넣고 20분 동안 끓인다.
  • 충분한 육수와 함께 잘 갈아서, 아기가 먹기 좋게 부드러운 퓌레를 만든다.

닭고기는 아기에게 건강한 옵션이다. 지방은 적고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맛도 좋고 아기가 쉽게 소화시킬 수도 있다.

야채 수프

수프는 아기를 위한 맛있는 레시피로서는 고전적인 옵션이다.

이 레시피는 당근, 양파 그리고 콩을 주재료로 한다. 아이가 맛에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다른 재료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재료

  • 잘게 자른 콩 200 g
  • 잘게 당근 2개
  • 잘게 썬 양파 1개
  • 얇은 파슬리 줄기 2개
  • 물 1리터

준비

  • 모든 채소 재료를 넣고 약불에서 40-50분간 끓인다.
  • 수프에서 작은 야채 조각들을 걸러내서 아기가 질식되지 않게 한다.

이 간단한 레시피에는 두 개의 변형 레시피가 있다. 첫 번째는 간단한 쌀가루를 첨가하여 맛을 진하게 유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조금 더 큰 야채 조각으로 수프가 아닌 죽을 만드는 것이다.

생후 9-12개월 아기를 위한 맛있는 레시피

아기를 위한 맛있는 새 식단을 도입하는 요령

앞서 말했듯이 생후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이의 식단에 조금씩 새로운 맛을 도입해야 한다. 아기가 이미 좋아하는 맛에 새로운 요소를 합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이다.

또한 여러 가지 재료와 질감을 혼합하여 아기의 식단이 너무 단조롭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오늘 소개한 간단하고도 맛있는 레시피를 잘 활용해 보자. 이유식을 시작하더라도 모유수유를 단번에 그만 두어야 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아직까지는 모유수유를 보완하는 차원이라는 점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