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 시작할 때 가장 좋은 놀이 6가지
이 글에서는 아기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 시작할 때 가장 좋은 놀이 6가지를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놀이는 아이가 생후 몇 주인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놀이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모의 임무는 아이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는 동안 아이를 잘 이끌어 주는 것이다.
부모의 삶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또 아기는 엄청난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하므로, 시간과 노력 외에도 많은 임무들이 뒤따르게 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깨끗하게 씻기고, 먹이는 것뿐만이 아니다.
놀이는 아이의 발달을 확실하게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
놀이가 아이에게 제공하는 가장 큰 혜택
아이의 일상에 놀이를 더하는 것의 장점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아기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을 한다. 놀이는 아이가 자신의 환경에 대해서 배우고, 타인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놀이는 아이가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주고, 아이의 감정과 필요한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놀이를 할 때, 대부분의 경우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시간일 뿐이다. 이 글에서, 아기의 연령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놀이 몇 가지에게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기를 위해 가장 좋은 놀이
아기 손으로 박수 치기(3개월까지)
아기가 자신의 손으로 박수를 쳐서 소리를 내는 것은 가장 간단하고 재미있는 놀이 중 하나 이다. 이 놀이를 할 때,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에 맞추어 손뼉을 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에게 좀 더 많은 자극을 줄 수 있는 놀이를 하려면, 아이가 자신의 손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약간의 도움 만을 주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가 신체에서 손의 위치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꽤 빠른 시간 안에, 아이들은 스스로 박수를 칠 수 있게 될 것이다.
함께 춤추기(1개월부터)
음악은 모든 감각을 자극하고, 사람의 기분을 바꿀 수 있다. 따라서, 아기와 함께 춤을 추고, 다양한 리듬이나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매우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다.
아기를 품에 안고, 음악에 맞추어 움직인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시작해서,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좀 더 복잡한 동작을 취할 수도 있다.
어떤 움직임이건, 절대로 아기의 몸이 갑작스럽게 흔들리게 해서는 안 된다.
비행기 놀이(6개월 이상)
아기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것은 아기가 스스로 머리를 지탱할 수 있게 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이다.
당신은 로켓, 헬기 또는 슈퍼 히어로 같은 흉내를 낼 수도 있다. 이것은 어떤 아이건 확실하게 웃게 할 수 있는 놀이이다.
또한, 이 놀이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기가 머리를 들고 있을 때 사용되는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것은 아이의 정신 운동 능력을 자극해줄 수 있고, 시간의 제한 없이 하루 중 어느 때에나 가능한 간단한 놀이이다.
거울 놀이(3개월부터 6개월)
아이를 거울 앞에서 놀게 하는 것에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아이가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아이와 마주 보고 어떤 동작을 취한 다음, 거울 앞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놀이를 통해, 아이는 거울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거울 놀이는 아이를 거울 가까이, 그리고 멀리 떨어져서 놀게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 더욱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
또한, 거울 앞에서 노는 것은 두뇌 성숙 과정에도 도움이 된다. 이것은 동작의 조정력과 정밀성의 미세 조정에 도움이 된다.
이 놀이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아이의 자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당신은 적절한 장난감을 활용해야 한다.
정리 놀이(6개월 이상)
빈 신발 상자와 같은 텅 비고, 쉽게 물건을 넣을 수 있는 박스 등을 사용해서, 아이가 원하는 만큼 물건을 넣었다, 빼면서 놀 수 있도록 한다.
이 놀이는 먼저 엄마나 아빠가 물건을 넣었다 빼는 모습을 보이고, 그런 다음 아이가 따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려면, 재미있는 몸짓을 하면서 박스 안의 내용물을 비워낸다. 그런 다음, 물건을 하나씩 다시 상자 안에 넣기 시작한다.
이 놀이는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논 다음, 스스로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이 놀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아이에게 장난감을 색깔 또는 크기 별로 구분해서 상자에 넣도록 할 수도 있다.
아기는 어디에 있나?(4개월부터 12개월)
아기의 웃음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것은 가장 전통 깊은 놀이 중 하나 지만, 모두에게 가장 재미있는 놀이 중 하나 이기도 하다.
또한, 이 놀이는 아기가 자신의 얼굴 위치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들은 자신의 눈을 가리면, 자신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재미있는 놀이는 온 가족의 하루를 좀 더 유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하루하루, 아기의 발달에 도움이 되고, 무언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놀이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놀이들은 아이와 부모 사이에 강력한 유대감을 쌓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인용된 모든 출처는 우리 팀에 의해 집요하게 검토되어 질의의 질, 신뢰성, 시대에 맞음 및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처리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참고 문헌은 신뢰성이 있으며 학문적 또는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 Fajardo, Z. I. E., Pazmiño, M. I. A., & Dávalos, Á. A. M. (2018). La estimulación temprana como factor fundamental en el desarrollo infantil. Espirales revista multidisciplinaria de investigación, 2(14). http://revistaespirales.com/index.php/es/article/view/229
- Flores, J. (2013). Efectividad del programa de estimulación temprana en el desarrollo psicomotor de niños de 0 a 3 años. Revista Ciencia y Tecnología, 9(4), 101-117. https://revistas.unitru.edu.pe/index.php/pgm/article/view/426
- Miño, E. R. R., Cevallos, S. D. P., González, G. L. L., & Villacis, C. M. V. (2019). Estimulación temprana sinónimo de un mejor desarrollo infantil. RECIAMUC, 3(1), 164-180. https://reciamuc.com/index.php/RECIAMUC/article/view/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