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7가지 방법
많은 순간, 우리는 단순히 가족들이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이 이미 알고 있더라도 우리가 사랑을 표현하는 건 절대 나쁘지 않다. 만약 어떻게 그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오늘 이 글에서 소개하는 팁을 확인해 보자.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7가지 방법
아마도 일부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껴안고 거리를 걷거나 서로에게 달콤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전달하는 친절한 말은 공개적으로 보이는 애정 표현보다 훨씬 큰 가치를 지닌다.
만약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아무도 듣지 않을 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해 볼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이 일이 훨씬 더 간단해진다.
자신이 느끼는 바를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여기 유용한 팁이 있다.
1. 너무 부끄러워하지 말자
너무 부끄럽거나 당황스러워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두려움, 부끄러움, 그리고 당혹감을 극복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그냥 자신이 느끼는 바를 말하면 된다!
유창하고 정교한 말을 할 필요는 없다. “사랑해”와 같은 몇 마디 단어만으로도 충분하다. 안 좋은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가족들도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 것이다!
2. 작은 메시지를 남기자
여전히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표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대신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야간용 스탠드나 냉동실에 메시지를 붙여 놓을 수도 있고, 뜻밖의 이메일이나 짧지만 달콤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렇게 시작해 보도록 하자.
3. 칭찬하자
가족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건 특정 단어를 사용하는 것 그 이상이다. 또한, 작은 일상적인 행동과도 관련이 있다. 특히 가족들을 칭찬하는 건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그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맛있는 식사, 깨끗하게 방을 청소한 것, 학교에서의 성적 향상, 직장에서의 성과 또는 어려운 상황을 잘 처리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건넬 수 있다.
칭찬은 공감의 한 형태이며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칭찬해 주는 사람까지도 행복감과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4. 신체적으로 접촉하자
가족들에게 말로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포옹, 키스, 어루만짐, 그리고 등을 토닥여 주는 모든 행동도 애정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사실 사람은 사랑받고 있고, 돌봄을 받고 있고 또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기 위해 신체적인 접촉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가족들과 대화할 때 그들의 팔, 손 또는 머리를 어루만질 수 있다. 또는 공원을 걸을 때 손을 잡고 걷거나 각자 떨어져서 하루를 보낸 후 다시 만났을 때 포옹하며 인사를 건넬 수도 있다.
5.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자녀, 형제자매, 부모 또는 배우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우리가 그들을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내면, 우리 자신이 그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음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사실 그보다 우리가 더 원하는 일은 없다.
인생은 짧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진정으로 중요한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그런 의미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공원 또는 영화관에 가거나, 저녁에 카드놀이 또는 보드 게임을 즐기거나, 함께 춤을 추면서 웃는 시간을 가져보자.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이 있을까?
6. 가족을 돕자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또 다른 실질적인 방법은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함께 집안일을 하거나 자녀가 숙제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은 무한하다.
회사에서의 상황이나 친구와의 갈등 상황을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병원 진료 때 함께 가주는 등등의 일을 할 수도 있다. 누군가가 요청할 때까지 늘 기다리고만 있을 필요는 없다. 예상 밖의 호의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자!
7. 미안하다고 말하자
실수했을 때 용서를 구하는 것도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과연 왜 그럴까?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그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해 기꺼이 모든 일을 할 것을 보여주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작은 선물을 통해 가족들에게 사랑을 보여줄 수도 있다. 비싼 물건을 매장에서 구매할 필요는 없다. 직접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의미 있는 선물은 없을 것이다.
인용된 모든 출처는 우리 팀에 의해 집요하게 검토되어 질의의 질, 신뢰성, 시대에 맞음 및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처리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참고 문헌은 신뢰성이 있으며 학문적 또는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 Bowlby, J. (1986). Vínculos afectivos: formación, desarrollo y pérdida. Madrid: Morata.
- Bowlby, J. (1995). Teoría del apego. Lebovici, Weil-HalpernF.
- Garrido-Rojas, L. (2006). Apego, emoción y regulación emocional. Implicaciones para la salud. Revista latinoamericana de psicología, 38(3), 493-507. https://www.redalyc.org/pdf/805/80538304.pdf
- Marrone, M., Diamond, N., Juri, L., & Bleichmar, H. (2001). La teoría del apego: un enfoque actual. Madrid: Psimática.
- Moneta, M. (2003). El Apego. Aspectos clínicos y psicobiológicos de la díada madre-hijo. Santiago: Cuatro Vientos
- Ortega Ruiz, P., & Mínguez Vallejos, R. (2003). Familia y transmisión de valores. https://gredos.usal.es/bitstream/handle/10366/71937/Familia_y_transmision_de_valores.pdf?sequence=1&isAllowed=y
- Unamuno, M. de. (2006). Amor y pedagogía. El libro de bolsillo. Biblioteca de au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