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 관한 모든 것

· 2019년 2월 16일
생후 1개월 미만의 신생아에게 우리는 모든 주의를 기울이지만 어떤 것이 정상인지 종종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다. 오늘은 태어난 후 1개월 동안 신생아가 나타내는 특징과 변화를 소개한다.

생후 첫 달, 아기는 자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배고픔 때문에 정기적으로 깬다. 또한 딸꾹질도 하고, 재채기도 종종 한다. 이 글에서는 신생아에 대한 발달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아마 신생아를 키우는 데에 관한 질문은 수백 가지가 될 것이다. 어떻게 먹이는지부터 언제 목욕을 시키는지, 탯줄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질문은 계속 튀어나온다.

첫 아이라면 상황은 더 심각할 것이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생소한 모든 것들이 걱정스러울 수 있지만 사실은 아주 흔한 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를 항상 주시하고, 아기가 필요로 하는 보살핌과 관심을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잘 모르거나 정상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의하면 된다.

신생아의 특징

생후 1개월 미만의 신생아는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 아기는 하루에 14-16시간을 잔다. 젖을 먹으려고, 잠깐 깨어나는데, 하루에 7-12번 정도 깬다.
  • 처음에는 앞을 보지 못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조금씩 초점을 찾아간다.
  • 모유를 원하는 만큼 먹고 있는데도, 몸무게가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정상이다.
  • 신생아는 종종 딸국질과 재채기를 한다. 소화기나 호흡기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 하루에 4-5회 대변을 누고, 2-3회 소변을 본다. 이때는 변이 노랗거나 초록색을 띄며, 아주 무르다.
  • 호흡은 크고 불규칙하다. 특히 잘 때는 더 그렇다.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신생아에 관한 모든 것

신생아의 변화

서서히 아기에게서 변화가 감지될 것이다. 몇 가지 능력이 활성화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는 친근한 얼굴을 알아보는 능력이 생기고, 쳐다보면 미소까지 짓는다. 색깔, 빛, 소리에도 반응하게 된다.

정서적 발달의 관점에서는 아이가 보호받고 사랑받는 느낌을 갖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아이를 안아주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항상 곁에 있으면서 최대한 많이 안아주는 일은 아기를 진정시키고 안전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생후 1개월 시기에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신생아는 냄새만으로도 엄마를 알아차릴 수 있다. 엄마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며 본능적으로 운다. 하지만, 이 유대감은 엄마 하고만 맺는 것이 아니다. 아빠도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빠가 할 수 없는 유일한 한계는 모유수유이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는, 아빠가 아기를 보살피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한다.

신생아에 대한 유의 사항

  • 아주 어린 아기는 극도로 민감한 존재임을 항상 인식한다. 방금 세상으로 나왔으니, 아직도 세상에 적응을 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 아기가 접촉하게 될지도 모르는 미생물에 주의를 기울인다. 아기의 침실은 밝고, 따뜻하고, 오염이 안 되도록 유지한다.
  • 생후 1개월에는 다른 사람들의 방문을 최소한으로 유지한다. 사람들이 방문하더라도 20분 이상 머무르지 않는 것이 좋다. 더 길어지면, 아기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신생아에 관한 모든 것

위생: 신생아에 관해 알아야 할 3가지

  • 아기를 따뜻한 방에서 미지근한 물에 목욕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눈이나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한다.
  • 탯줄은 6-15일 되면 저절로 떨어진다. 그 부분을 매일 목욕을 통해서 깨끗이 유지하면 충분하다. 어떤 의사들은 알코올을 조금 써서 그 부분을 깨끗이 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 손톱이 자라기 시작하고, 아기는 피부를 긁을 수도 있다. 필요하면 자르도록 한다.

영양에 관해서는, 모유만큼 더 좋은 것이 없다. 모유는 생후 6개월까지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