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동안 쌍둥이를 세 번 낳은 여성

2019년 4월 1일

쌍둥이 낳을 확률은 굉장히 낮지만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가능성이 없는데 낳기도 한다. 미국에 거주하는 23세의 Danesha Couch의 경우는 쌍둥이를 세 번 낳았다.

쌍둥이 임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의 하나는 이전에 쌍둥이를 낳은 경우이다. 하지만, Danesha에게 놀라운 것은 쌍둥이를 세 번 낳았는데 그 모든 것이 26개월 동안에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명의 아기를 낳는 여성들도 있지만 그녀의 경우는 정말 독특하다.

26개월 동안 쌍둥이를 세 번 낳은 여성최근에 태어난 쌍둥이 세 쌍

26개월은 세 번 임신하기에는 엄청나게 짧은 기간이다. 게다가 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쌍둥이를 3번 연속 임신할 확률은 500,000분의 1이다. 그러나 이렇게 낮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Danesha는 쌍둥이를 세 번 낳았다.

그녀의 이야기는 엄청난 놀라움과 흥분을 일으켰다. 2014년 4월에, 첫 쌍둥이가 출산 됐다. 임신도 분만도 합병증이 가득했다. 쌍둥이 중 하나가 태어나면서 죽었다.

두 번째 쌍둥이는 그로부터 12개월 후에 태어났다. 출산 후 조금 있다가 바로 임신을 했다는 말이다. 첫째도 둘째도 인공 수정이 아니었다. 둘 다 자연적인 임신이었다.

2016년 6월에 세 번째 여아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은 3주 동안 집중 치료실에 있었고, 한 달 후에 엄마와 3 명이 오빠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쌍둥이를 낳는 것은 자연의 경이로움인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여성의 쌍둥이 임신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있다. 요즘에는 난임 시술로 인한 보조 생식 방법으로 그 확률이 두 배로 커졌다고 한다. 하지만 자연 인신의 경우도 전 세계의 쌍둥이 임신의 반 정도를 차지한다.

그리고 심지어 어떤 엄마들은 처음에 쌍둥이를 낳고 세 쌍둥이, 그리고, 또 쌍둥이를 낳기도 했다.

26개월 동안 쌍둥이를 세 번 낳은 여성

일련의 우연한 사건들이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유럽의 인간 생식 및 발생학 협회는 아프리카 출신 여성이 중복 임신을 할 확률이 높다고 발표했다.

쌍둥이를 이미 임신했던 경우는 확실히 다음 번 쌍둥이 임신 가능성을 높인다. 매달 한 개 이상의 난자를 생산하는 경향이 있는 여성이기 때문이다. 두 개의 난소가 각 주기마다 난자를 생산해서 두 개가 수정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26개월 동안 쌍둥이를 세 번 낳은 Danesha는 아직도 임신 가능한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다음 10년 동안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