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표현: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 2019년 4월 7일
아이에게 좋은 매너에 대해서 가르치면,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는 마법 같은 말들이다. 집에서 아이에게 이런 마법의 표현을 사용하면 긴장을 줄여주고, 도움을 주고, 감사하는 어른으로 키워준다. 또한 아이에게 좋은 매너에 대해서 가르치면,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마법의 표현들을 가르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의 중요성

누군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실례지만” 하는 말들을 하면 첫인상부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아이에게는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된다. 아이의 사회화 수준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주위 환경에 적응하는 데도 핵심적이다.

또래들과도 효과적으로 어울리게 도와 주고, 긍정적인 반응과 사회적 통합감을 자극해준다.

마법의 표현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방법

아이에게 마법의 표현을 가르쳐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가족, 친구, 이웃, 물론 아이와의 일상의 대화에서 종종 사용해야 한다. 보다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가르치려면 아래와 같은 방법도 쓸 수 있다.

마법의 표현들이 의미하는 바를 가르친다

아이가 어떤 나이에 달하면, 매너가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의미를 짚어 주도록 하자.

  • 감사합니다: 이 말은 관용적인 감사를 나타낸다. 이 간단한 말을 쓰도록 가르치면, 아이가 타인의 노력을 놓치지 않고 감사하는 아이로 만들어 주게 된다.
  • 실례합니다: 이 말은 아이가 요청을 할 때 무례하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타인도 공유하거나 공유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면 아이가 실수를 인정하고 그 행동을 정정하도록 노력하게 된다.
  • 안녕하세요: 이 인사는 모두가 공평하고 친절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마법의 표현: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가르친다

이 마법의 표현을 가르치는 일이 지루할 필요는 없다. 노래, 게임, 이야기 등을 이용하여 좋은 매너와 긍정적인 결과와의 관계를 보여주려고 시도를 해 보고 다양한 이야기를 활용하자.

친구들에게 쓸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친구와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아이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대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아이에게 유치원에 도착하면 “안녕”이라고 하고, 장난감을 원할 때는 “미안하지만” 이라는 표현을 쓰고, 뭔가 잘못 했을 때는 “죄송합니다” 라는 표현을 쓰도록 가르친다.

인내심을 갖는다

이런 표현들을 습관으로 만드는 일에는 노력, 인내, 참을성 그리고 많은 헌신이 필요하다. 습관이 될 때까지 자꾸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목표를 현실적으로 세운다

마법의 표현을 사용하면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준다고 아이에게 가르친다.

이웃을 만날 때마다 상황에 맞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표현을 쓰는 방법을 아이가 연습하게 한다.

강요하지 않는다

마법의 표현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다.  결코 아이에게 굴욕을 주거나 당황한 순간에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마법의 표현을 쓰는 과정은 수줍은 아이에게는 조금 느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아이와 협상은 하지 않는다. 공손함을 배우는 데는 보상이 없어야 한다.

매너가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결과를 설명한다

아이가 행동과 그 결과와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계속 가르친다. 예를 들면, “네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서 할머니가 너무 기뻐하셔” 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알려주어야 계속 실천할 수 있다.

결국, 아이가 좋은 매너와 습관을 익히려면 부모가 많은 헌신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이 마법의 표현들이 아이의 미래에 굉장히 긍정적인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