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는 인생이 선물하는 천국의 한 조각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손주는 인생이 선물하는 천국의 한 조각과 같다. 또 하늘이 준 두 번째 기회다. 아무런 걱정과 제약 없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이자 좀 더 제대로 된 사랑을 주고 미래를 위한 설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달콤한 과일 같이 사랑스러운 손자와 손녀가 태어난 그날은 세상 전부를 가진 기분이 든다. 그리고 늙은 나이로 인한 통증이나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손주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 세상을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손자와 손녀는 마치 매일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산소와 같다. 아이들을 보며 감동하고 깊은 애정을 느낀다. 손주들이 매번 놀러 올 때마다 온 집 안이 환해지고 삶의 행복이 연장된다.
손자, 손녀는 최고의 선물
손주는 자식에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손주들에 대한 사랑은 매우 특별하다. 자식을 처음 가졌을 때 느낀 그 큰 사랑의 감정과는 또 다르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미소를 짓게 하는 웃음을 가진 손주들과 남은 여생을 다 보낸다.
손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을 희망과 꿈으로 연장하며 내재되어 있던 놀라운 능력을 다시 붇돋아 준다. 꿈이 현실로 이뤄진 셈이다 . 손자, 손녀와 같이 찍은 사진들은 인생의 최고의 기념품이다.
손자, 손녀는 그동안 사랑과 정성을 다해 키웠던 자식에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리고 지금 그 손자, 손녀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할머니에게 손자, 손녀는 사랑과 키스 그리고 포옹을 아무리 해도 지겹지 않고 사랑스럽고 행복이다.
손자, 손녀는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또한 미래다. 역사이자 가족이고 핏줄이다. 이러한 이유로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의 어떤 소원이라도 절대 거절 할 수 없다. 손주들을 위해서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한다. 가끔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버릇없는 말썽꾸러기지만 또한 동료이며 가장 좋아하는 단짝이 된다.
손자, 손녀를 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는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며 먼 옛날 그들의 어릴 적 유년기 시절 소꿉 장난들을 회상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들의 순진함, 상상력, 젊음을 기억한다. 지나간 세월 동안 잃었던 그들의 순수함을 다시 생각한다.
손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꿈이자 살아가는이유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라는 손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돕는다. 손자, 손녀를 보며 여전히 자신들도 배울 것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된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들에 대해 새로운 열정이 깨어난다.
손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아이가 신기해하고 미끄럼틀을 타고 즐기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치 마법과도 같다. 손주들이 귀여운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할머니’라고 부를 때는 너무 사랑스럽다. 아이를 위해 하늘에 있는 해나 달도 따올 수 도 있고 아이의 하루를 행복과 달콤함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
손자, 손녀의 변덕스러움을 다 이해하고 모든 사랑을 주고 그들의 모든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놀이다. 손자, 손녀가 태어난 이 후로는 귀저기를 갈아주고 아기가 갑자기 울어도 달래주고 무릎에 앉혀 같이 놀아주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
만약 아들이나 사위 또는 며느리가 손자 , 손녀에 대한 할아버지 , 할머니의 깊은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지나간 일로 인한 앙금이나 악감정이 과연 중요할까? 자식들은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부모의 마음을 예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 아들, 딸은 자라서 부모가 되서 이제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러므로 나중에 자식들이 늙어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때쯤에는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 할 것이다.
손자, 손녀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작은 천국이자 온 세상, 온 우주, 그 모든 것이다.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바로 알 수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항상 아이의 최선과 행복을 바라고 그들과 최대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즐기길 희망한다. 그 이유는 아이가 슬프거나 고통을 안고 있을 때 다만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이의 눈물을 닦아주고 대신 아이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인용된 모든 출처는 우리 팀에 의해 집요하게 검토되어 질의의 질, 신뢰성, 시대에 맞음 및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처리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참고 문헌은 신뢰성이 있으며 학문적 또는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 Hernandis, S. P. (1999). Influencia de los abuelos en la socialización familiar de los nietos: revisión de la literatura científica. Revista española de geriatría y gerontología: Organo oficial de la Sociedad Española de Geriatría y Gerontología, 34(4), 231-236. https://dialnet.unirioja.es/servlet/articulo?codigo=7960174
- López, T. M. (2014). Las relaciones personales nietos y abuelos. Doctoral dissertation, Universitat de les Illes Balears. https://dialnet.unirioja.es/servlet/tesis?codigo=90507
- Noriega García, C. (2015). Percepción de los abuelos de la relación con sus nietos: valores, estilos educativos, fortalezas y bienestar. [Tesis de doctorado, Universidad Complutense de Madrid]. https://eprints.ucm.es/id/eprint/31093/
- Pinazo, S., & Montoro, J. (2004). La relación entre abuelos y nietos. Factores que predicen la calidad de la relación intergeneracional. Revista internacional de sociología, 62(38), 147-168. https://revintsociologia.revistas.csic.es/index.php/revintsociologia/article/view/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