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성 있는 발명품, 감각 보틀을 소개한다

3분

마지막 업데이트: 29 4월, 2018

교육가 마리아 몬테소리는 장래성 있는 발명품을 상용화 했다. 바로 감각 보틀이다. 감각 보틀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을 때에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그러나 단순히 이 마법 같은 장치가 어린이들을 진정시키기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을 달래면서,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정 나이대에 짜증을 내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짜증이 너무 자주 발생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절망하기 시작한다.

아이의 울음이나 거슬리는 태도 를 통제하기란 보통 굉장히 어렵다. 우리는 거의 그들의 요구에 굴복하게 된다. 그게 다 우리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들이 그 악명 높은 짜증을 통제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문제에 관련해서는 관련된 다양한 이론들과 조언들이 있다. 몇 가지는 눈에 띠게 실용적이고, 호평을 많이 받기도 하고, 널리 증명이 되었다.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행동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 행동 장애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나, 감각 보틀은 그렇게 원인이 명확하게 정의된 일시적인 현상들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감각 보틀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마리아 몬테소리는 다층-레벨의 교육 방법을 발명한 교육가이다. 이 방법은 다른 활동들과 형태로 실행되었지만, 최종 목표는 아이들의 선천적인 능력을 이용해서 체벌 없이 교육시키는 것이었다.

우리는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고, 우리처럼 특정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아직 없거나 소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서 우리를 좌절시키고 적절한 반응을 하기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감각 보틀은 몬테소리 방법이 담겨있는 발명품 중 하나이다. 두 살과 여섯 살 사이의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연구들에 따르면, 이 물체는 미리 목표가 수립되었고 아이도 이를 알고 있을 때, 계속해서 흥미를 유지하기에 이상적이라고 한다.

감각 보틀의 한 가지 특징은 집에서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아래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모든 재료들을 병 안에 넣는다. 병의 상단에는 액체 없이 여유 공간을 1 cm보다 조금 많이 남겨둬야 한다.
선박들, 기하학적 도형들, 그리고 하트들 같이 작은 장난감들을 넣어도 된다. 단지 속에서 당신이 보이도록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이가 단지를 열지 못하도록 모든 재료를 섞은 후에 뚜껑을 제대로 막자.

제대로 만든 감각 보틀 안에서는, 재료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돌아다닌다. 샴푸, 물, 풀의 농도 차이가 각 요소들이 각기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든다.

감각 보틀은 아이가 속도를 낮출 기회를 주기 때문에, 행동에 관련해 많은 장점들이 있다. 사용하려면, 아이가 병을 흔들고 내용물이 움직이는 것을 관찰하면 된다. 그들은 계속 재미 있어하고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감각 보틀은 단기간 내에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훌륭한 수단이지만, 특히 아이들이 짜증 내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좋다.

그만 반짝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아이가 계속적이고 건강한 대화를 하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벌칙으로 사용될 수 있다.

또 다른 장점들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