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혼자 침대에 재우기 위한 3단계

2019년 5월 10일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려고만 하고, 혼자 재울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이 있을 것이다.

아이를 혼자 침대에서 재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려고만 하고, 혼자 재울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 또는 혼자 침대에 재워둔 아이가 자다 깨서 부모의 침대로 오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해결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부터 아이를 혼자 침대에 재우는 문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가 혼자 자려고 하지 않는 이유

어쩌면 아이가 엄마의 곁에서 자려고 한다는 이유로 아이의 침대를 아직 준비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쩌면 아이가 악몽을 자주 꾸고 그것을 핑계로 계속해서 부모와 함께 자려고 할 수도 있다. 또는 휴가로 인해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 아이가 혼자 자는 것을 거부할 수도 있다.

아이를 침대에 혼자 재우는 것은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래야 아이들은 자신의 공포를 이겨내고 독립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하룻밤 사이에 가능한 일은 아니다.

아이들이 혼자 자신의 침대에서 자는 것을 싫어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흔한 이유는 애정, 정확한 명칭을 사용하자면 “애착“을 갈구하는 것이다. 또는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은 3, 4살의 아이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또한,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상황을 겪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경험은 수면 습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다른 이유로는 단순한 습관 때문일 수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끼고 안심을 안겨주는 것에 매달린다. 그리고 이것이 아이가 혼자 자려 하지 않는 이유일 수 있다. 아이들은 어쩌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엄마 옆에서 자는 게 너무 좋은데 왜 혼자 자야 하지?”

물론 언젠가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자려 하지 않고 자신의 공간을 원하게 된다. 이것은 아이 자신을 위한 것이고 동시에 부모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서로 사적인 공간을 즐기고 좀 더 제대로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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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자 침대에 재우기 위한 3단계

아이를 혼자 침대에 재우기 위한 방법

아이를 혼자 침대에 재우는 것은 때때로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인내심, 끈기, 단호함만 있다면 아이에게 혼자 자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시킬 수 있다. 이 목표는 성취 가능한 것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 첫 번째 목표: 눕히고 잠이 들게 만들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아이를 아이 방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가 잠이 들 때까지 같이 있어 준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침대가 아니라 부모의 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면 아이는 좀 더 쉽게 잠들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완전히 잠이 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때때로 아이들은 부모를 “속이고” 부모의 움직임이 느껴지면 눈을 뜨고 울기 시작한다.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이 과정은 며칠 가량 소요될 수 있다. 아이가 잠이 들면 매우 천천히 움직여서 방에서 나온다. 아이와 부모의 방문을 모두 약간 열어 놓는 것이 좋다.

혼자 자는 것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공포심을 극복하고 좀 더 독립성을 키우게 된다.

2. 두 번째 목표: 아이가 부모의 방에 몰래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밤이나 아침에 깨었을 때, 옆에서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부모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차분하게 아이를 다시 아이 방으로 돌려보내는 것이다. 어떤 아이들은 매우 깊이 잠이 들어서 부모가 안아다 방에 데려다 줘도 전혀 모르고 계속 자는 경우도 있다.

깨었을 때 옆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면, 일단 아이를 아이 방에 데려다 주고 1번 단계의 방법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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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자 침대에서 재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3. 세 번째 목표: 아이를 혼자 침대에 재운다

이 단계에 돌입하면 아이는 밤에 깨어 부모의 방으로 숨어들지 않게 된다. 따라서 아이의 수면 습관에 좀 더 너그러워져도 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잠이 들 때까지 침대 옆에 수면 램프를 켜주는 것도 좋다.

침대에 인형을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거나 반려동물의 “보호”를 받으며 함께 자는 것을 허락할 수도 있다. 그러면 부모가 곁에 있지 않아도 안전함을 느낄 수 있다.

아이를 혼자 침대에 재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 천천히 시작하고 매일 조금씩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것은 며칠, 몇 주 또는 심지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한 가지는 엄마와 아빠 모두가 아이에게 일관되고 단호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가 원칙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협상하려고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 혼자 재우기는 어렵다. 하지만 가능하다. 모든 부모들은 편안히 수면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