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치아가 나올 때 통증 및 완화 방법

2019년 5월 13일
첫 치아가 나올 때 아기들은 통증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가 나올 때 생기는 통증을 완화해주고 싶다면 몇 가지 활용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자연 치료제가 있다.

아기의 첫 치아는 생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나온다. 어떤 아기들은 이를 매우 불편하게 느끼고 통증을 경험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어떻게 첫 치아가 나올 때 아기가 느끼는 통증을 완화해 줄 수 있을까?

통증과 불편함은 잇몸의 염증으로 인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래쪽 중앙에 있는 이가 가장 먼저 나온다.

이 모든 과정은 유전적 요소와 임신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첫 치아가 언제 나오든 그것은 아기에게 매우 불편한 일이 될 수 있다.

첫 치아가 나올 때 증상

첫 치아가 나올 때 잇몸에 느껴지는 압박은 때때로 견딜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불편감을 준다. 아기들은 처음 이가 나오기 시작할 때 혀로 잇몸을 건드리고는 한다. 

아기들은 통증과 동시에 염증을 느낀다. 그것이 바로 이들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입에 넣을 것을 찾는 이유이다.

아기에게 치아가 나올 때의 또 다른 신호는 전형적인 “침 흘림”이다. 염증이 생긴 부위에 혀가 계속해서 닿는 것으로 인해 더 많은 침이 분비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침이 턱으로 흘러내리게 된다. 그 이유는 아기들이 아직 삼키는 반사 동작을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기는 첫 치아가 나오는 시기에 더 자주 울고 밤에 더 자주 깬다. 이것은 잇몸의 통증이 심장 박동수와 비슷한 빈도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밤에 누우면 지끈거리는 통증이 더욱 강렬해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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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치아가 나올 때 통증 및 완화 방법

첫 치아가 나오기 3주 전부터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때로 잇몸의 염증으로 인해 열이 나는 아기들도 있다.

치아가 나올 때 느껴지는 부수적인 불편감

염증으로 인한 통증 이외에, 다른 부수적인 불편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첫 번째는 과도한 침 분비로 인한 것이다. 계속해서 침을 흘린다는 것은 아이의 옷이 순식간에 젖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턱받이와 턱이 붉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조심해서 닦아주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하지만 아기가 너무 과도하게 침을 흘리는 경우에는 그 외의 다른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또 하나의 부작용은 기저귀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첫 치아가 나올 때 타액의 산성도가 변화하는 것 때문이다. 그 결과, 소변의 산성도 역시 달라지게 된다. 염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아기가 소변을 보면 바로바로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

“이가 날 때 잇몸에 느껴지는 압력은 때로 견디기 힘들 정도의 불편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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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치아가 나올 때 느껴지는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

파라세타몰이부프로펜을 사용(항상 소아과 의사의 진단에 따라서 복용)하는 것과 더불어, 집에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자연 치료 방법들이 있다. 그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다음과 같다.

  • 부드러운 마사지: 아기의 운동 능력이 아직 온전히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아기는 스스로 자신의 잇몸을 마사지할 수 없다. 잇몸에 염증이 심한 경우, 건드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부드럽게 해당 부위를 압박하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대한 차갑게 해주는 것이 좋다.
  • 모유 또는 분유 얼음: 모유나 분유 둘 다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아기가 기꺼이 그것을 자신의 입 안에 넣고 있을 만큼 마음에 들어야 하다는 점이다. 이런 유형의 염증에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은 입안을 차갑게 해주는 것이다. 얼음 틀 등을 사용해서 분유나 모유를 얼음으로 만들어 입에 넣어 준다.
첫 치아가 나올 때 통증 및 완화 방법

  • 깨물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목걸이” 형태의 깨물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이 있다. 치아가 나올 때 느껴지는 통증에 가장 좋은 것은 안에 물이 들어있는 것으로 냉장고에 넣어둘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약국에서 아기의 잇몸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특수 젤을 구입할 수도 있다.
  • 얼린 손수건: 아기가 시중에서 판매하는 깨물고 노는 장난감을 불편하게 여기거나 아기에게 너무 딱딱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손수건은 쉽게 손으로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아기의 손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손수건의 일부는 얼리지 않고 마른 상태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고려 사항

대부분 아기들의 치아는 위, 아래 대칭적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다. 생후 6개월 전에 첫 치아가 나오고 생후 2년이 되면 어금니까지 다 나온다.

이 기간 동안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꽤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위험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섭씨 37.7도 이상의 열이 오르는 경우는 물론 이상 행동이나 증상이 보여지는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 Kobayashi T, Gomide M, Carrara C. Timing and sequence of primary tooth eruption in children with cleft lip and palate. J Appl Oral Sci. 2010; 18 (3): 220-4.
  • Renfrew M, McLoughlin M, Mcfadden A. Cleaning and Sterilisation of Infant Feeding Equipment: A Systematic Review. Vol 11.; 2008. doi:10.1017/S136898000800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