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말하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활동

· 2018년 4월 21일

말하는 방법을 모르는 생후 1~2개월의 아기들에겐 울음이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부모들은 마음 졸이며 아이의 첫 마디를 기다린다. 하지만 아기가 말하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활동들을 통해, 그 기다림을 단축할 수 있다.

아기들이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집에서 그 과정을 도우는 방법을 알고 있지는 않다.

주로 6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아이들이 단어를 형성할 줄 알게 된다. 아이가 단어를 형성하는 순간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몇 가지 활동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아기가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언어 습득을 촉진시키기 위한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답하려 하는 문제이다. 부모, 전공자, 육아 전문가, 교사들은 아기가 효과적으로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한다.

아기의 말하기를 돕기 위해서는 언어 습득에 필수적인 몇 가지 활동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좋다. 이러한 활동들은 집에서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정서적이지만 아주 중요한 시점에 다다를 수 있도록, 이 글에선 아주 쉽고 간단한 활동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활동 – 동화 읽기

아기가 말하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활동 동화 읽기

유아용 동화는 이해하기 쉽고 정서를 자극하도록 쓰여 있다. 아이의 나이에 맞는 동화를 선택하자.

동화를 읽어주며 아이의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책의 부분 부분을 가리켜보라고 시켜보자. 아이는 부모가 읽어주는 것에 익숙해질 것이다. 그땐 아이들의 손에 책을 쥐여주어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하자.

두 번째 활동 – 인형극

재미있는 인형극은 아이가 인물과 대화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한다. 유아용 인형과 꼭두각시는 좋은 선생님이 된다. 인형에게 말을 걸거나 대답해 주고, 그들을 설명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하자.

대화에 불을 붙이기 위해 여러 물건과 소품에 이름을 붙이고 직접 작은 극장을 만들어 보자. 가면과 각색도 재미의 일부이다.

아기가 말하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활동 인형 놀이

세 번째 활동 – 전통 놀이

어른과 아이가 같이 할 수 있는 놀이 중에 노래나 춤이 들어가 있다면 이 또한 아이들이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활동이다. 이러한 놀이는 주로 아이들이 대답하고 따라 하고 연기할 수 있는 각운과 구문, 소리로 가득하다.

네 번째 활동 – 동요

동요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들이 거부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노래는 배움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선율엔 아이들의 용어가 많이 쓰인다. 주로 간단하고,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다. 아이들이 동요를 계속해서 들어야 한다. 처음에는 한 음절씩 나누어진 노래를 듣고, 이후 조금 더 긴 단어의 조합으로 옮겨간다.

다섯 번째 활동 – 사진

“언어 기호”라 불리는 추상적인 암호를 고취시키기 위해, 아이들이 보는 이미지와 그를 설명하는 단어를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 사진이나 만화와 같이 모든 종류의 그림을 보여주고 그 의미와 명칭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다. 그림을 보고 설명할 수 있다면 새로운 개념과 어휘를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연령별 추천 활동

생후 6개월 후, 아이는 이해한다는 표시를 보이기 시작한다. 말을 걸면 웃고 집중하고 옹알이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 나이엔 적당한 활동으로 언어능력을 자극해주는 게 좋다.

생후 8~9개월 아이는 더 많은 소리로 대답할 수 있게 된다. 원하는 걸 가리키고, 수락과 거절을 표현하고, 많은 종류와 사람들의 이름도 알게 된다. 의미를 담는 몸짓도 보여주기 시작한다.

두 돌 후부터는 완전한 단어의 의미를 알고 사용하게 된다. 이때부터 아이들이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들을 시작하도록 권장한다.

생후 36개월에는 위에 나열된 모든 활동들에 참여할 능력을 갖게 된다. 비록 몇몇 활동은 어려울 수 있다. 만약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