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 후 엄마의 수면

20 6월, 2020
수면은 모든 사람의 건강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이다. 하지만 여성이 출산하고 나면 수면에 영향이 생기는데, 오늘 이 글에서는 그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몇 가지 권장 사항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아기가 태어난 후 가족의 삶은 완전히 바뀐다. 마찬가지로 일상과 우선순위도 크게 바뀌고,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의무와 걱정도 생겨난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엄마의 수면이 큰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실제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건 엄마가 경험하는 주요 문제 중 하나다. 수면 부족은 심각한 신체적, 정서적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이 기본 기능을 관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아기가 태어난 후 엄마의 수면

아기가 태어나면 보통 출산으로 인해 엄마는 지친 상태가 된다. 하지만 엄마는 이제 하루 24시간 동안 신생아를 돌봐야 하므로 휴식을 취할 수도 없다. 또한, 엄마는 새로운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하고, 시간이 부족하고, 또 무엇보다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수도 있다.

아기가 태어난 후 엄마의 수면

신생아는 하루에 약 18시간 동안 잠을 자지만 한 번에 그렇게 잠을 자는 건 아니다. 따라서 초보 엄마의 수면 패턴이 바뀌게 되는 건 불가피하다. 또한, 호르몬이 작용하여 초보 엄마에게 주간 졸음을 유발하는 듯 보인다.

그런데도 수면은 건강을 유지해주고 출산 후 올바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므로 엄마에게는 필수적이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초보 엄마는 최고의 수면을 보장하기 위해 몇 가지 지침을 따라야 한다.

아기를 돌보면서 수면의 질을 유지하는 방법

아기의 스케줄에 적응하자

가장 중요한 조처 중 하나는 아기의 수면 일정에 적응하는 것이다. 아기는 잠을 짧게 분배하여 자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엄마가 밤에만 잠을 자려고 하면 계속 이어서 자는 게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아기가 잠을 잘 때마다 같이 자는 게 중요하다.

이전의 일상과 일과는 잊고, 해야 할 일들도 잊어버리고, 또 집이 지저분해도 걱정하지 말자. 아기가 잠을 잘 때 자야 한다. 현재로서는 수면이 최우선이며 다른 모든 일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야간 수면을 최대한 활용하자

야간 수면은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러나 이는 아기가 수면을 분배하는 6~7시간 중 하나일 뿐이다. 따라서 야간 수면을 더 많이 취하고 싶다면 아기가 밤과 낮을 이해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낮 동안 많은 햇빛이 들어오는 방에 아기를 눕히고 일상생활의 소음을 듣도록 하면 된다. 반대로 밤 동안은 어둡고 조용한 침실에 아기를 눕혀두자.

또한, 아기가 젖병으로 우유를 먹는다면 남편에게 부탁에 밤중에 우유를 먹어달라고 하자. 두 사람이 함께 신생아를 돌보는 게 가장 좋다. 그렇게 하면 더 많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야간 수면을 최대한 활용하자

하지만 만약 모유 수유를 선택한 경우라면 야간 수유 중 시계를 보지 말자. 시계를 보는 건 엄마의 마음을 활성화하고 쉽게 잠들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그러니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다시 잠을 자자.

수면 위생 관리를 하자

우리는 모두 양질의 수면을 취하기 위한 지침을 알고 있지만 그 지침을 늘 준수하지는 않는다.

우선, 항상 침대에서 자고 방이 어둡고 조용한지 확인하자. 소파에서 자거나 TV를 켠 상태에서 자지 말자. 그렇게 하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과 음료를 섭취하지 말고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도움을 받고 즐기자

마지막으로 모든 일을 스스로 할 필요는 없다. 그러니 휴식이 필요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을 위임하고 도움을 구하는 방법을 배우자.

그렇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해지며 아기를 더 잘 돌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순간을 즐기자. 몇 달이 지나면 아기는 밤에 더 많이 자고 모든 상황이 좋아질 것을 기억하자. 생후 첫 몇 달 동안은 침착하고 참을성을 가지며 낙관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