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유치를 관리하는 방법

08 9월, 2020
유치가 나기 시작했다면 아이는 새로운 성장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 이가 나는 동안 아이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지만 이 또한 성장의 일부이다. 아이들이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가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건강한 습관은 평생 동안 이어지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은 다수의 중요한 단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가 나는 것도 아이의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유치를 처음으로 보았다면 아이가 성장하고 있고 새로운 자율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상징이다. 오늘은 아이의 유치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유치는 젖니라고도 알려져 있고 생후 3년 동안 나오는 치아를 말한다. 이 치아는 오래 가지 않고 금새 빠진다.

아이가 만 5~6세 가량이 되면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제대로 된 영구치가 나오게 된다. 동화 속 이빨 요정이 등장해서 아이의 유치를 가져갈 시간이다!

아이는 모든 성인들이 이미 다 경험했던 어린 시절에 꼭 필요한 경험을 하게 된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과정은 아이가 만 10~11세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것은 매우 불편하고 짜증나는 일이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다. 아이의 유치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이후 치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유치를 관리하는 데 꼭 지켜야 할 주의 사항은 무엇일까?

아이의 유치를 관리하는 방법

1. 식사 이후에 꼭 양치를 한다

처음에는 양치질을 혼자 할 수 없으므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조금씩 스스로 양치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부모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가 치아 관리를 하는 것을 보면 아이 또한 그 모습을 따라서 하게 된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는 습관을 들여 주어야 한다. 특히 잇몸 끝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서 양치질을 하도록 한다.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부드럽게 칫솔질을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유치를 좀 더 건강하게 유지하고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2. 일 년에 한 번 치과 정기 검진을 받는다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치과를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유치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치과 의사가 직접 아이에게 조언을 하고 좋은 치아 관리 습관을 가르쳐줄 수 있다.

아이는 부모보다 치과 의사가 하는 말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일 년에 한 번 정기 검진을 하는 것은 치과 방문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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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유치를 관리하는 방법

3. 건강한 식습관을 들인다

좋은 식습관은 치아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식사에 필수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 신체에 그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는 치아와 입도 포함된다. 

아이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면 걱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이가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습관을 들여준다. 꼭 새로운 음식을 좋아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다양한 음식들에 다 도전해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결정할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동안에는 부모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4.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 및 음료를 삼간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단 음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탕이나 초콜릿의 섭취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날 또는 일주일에 한번만 단 음식을 간식으로 준다. 그리고 언제나 단 음식은 부모의 하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탄산음료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이가 물이나 당분이 함유되지 않은 주스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어야 한다. 

설탕은 중독성이 있고 어릴 때 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다.

아침이나 점심에 간식을 먹는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조금 주는 것이 좋다.

5. 아이와 대화를 한다

아이에게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잊고 사는지 이야기해 준다. 아이에게 치아 관리의 이유를 설명해주면 아이 스스로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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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유치를 관리하는 방법

부모들은 자녀의 이해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믿어 보자. 아이가 아닌 마치 어른을 대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 보자.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꼭 어려울 필요는 없다.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건강하고 맛있어보이는 다양한 간식들이 있다. 

단지 그런 것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집에서 만든 과일 스무디에는 영양이 가득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매우 좋아한다.

아이의 유치를 제대로 관리하면 미래에 치아 문제가 생길 위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빨리 시작할수록 더 쉬워진다.

부모의 도움과 응원이 있다면 아이들이 배우지 못할 것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