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 중 일과를 짜는 방법

25 5월, 2020
오늘은 코로나 격리 중 일과를 짜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남은 격리 기간을 더 즐겁고 또 참을성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격리하는 동안 벌써 몇 주가 지나갔으며 많은 사람이 초조함 그리고 밀실 공포증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주로 실내에서만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격리 중에는 일과를 잘 짜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경계심을 늦추려는 유혹과 불안에 빠지게 될 유혹을 덜 받게 된다.

여전히 격리 중이다

지금 우리는 모두 격리 생활을 해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매일 더 무겁고 지루해 보이는 격리의 영향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또한,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경험한다. 예를 들어 때로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지루함을 느끼고 또 압도됨을 느낀다.

그리고 동시에, 더 활기차고 낙관적으로 느끼는 시간도 있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가족과 함께할 일들을 찾고 즐거워한다.

격리 중 정서적 기복과 불안을 피하려면 하루를 구성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매일 아침 일어났을 때 온종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미리 알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격리해야 하는 날들을 더 잘 견딜 수 있고 또 더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

체계적인 일과의 중요성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유행성 질병”과 싸우려면 자신 및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 권장 사항을 존중해야 한다. 집에 있는 동안 매일 새로운 걸 읽고 배울 수 있으며, 동시에 우리는 주의, 기억 및 집중력을 사용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는 잘 먹고 신체 활동도 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을 지키고 엔도르핀을 방출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또 낙관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모든 의미에서 격리 중 하루를 구성하고 그 일과를 잘 따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우리는 여전히 격리 중이다

구성 또는 조직이란 무언가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세부 사항을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을 뜻한다. 즉,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침착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격리 중 생활을 조직하고 또 계획해야 하고, 완료하려는 목표, 작업 및 활동을 설정하면 된다.

코로나 격리 중 일과를 짜는 방법

예정

저녁 시간을 사용하여 다음 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건 일상을 체계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게 하면 그냥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아니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메뉴를 계획하면 우리가 존중하고 이행해야 할 일인 요리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

더욱이 일주일 동안 어떤 음식을 먹을 건지 계획하는 게 더 좋다. 그다음 쇼핑 목록을 작성하고 마트에 추가로 갈 필요가 없도록 모든 재료를 확보하자. 이는 또한 우리가 집에 있는 음식을 활용하고 재료를 버리는 것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목표 설정

격리하는 동안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목표 설정이다. 그렇게 하면 매일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끼게 되어 중심을 유지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한 가지 방법 또는 목표는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 홈 오피스를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일들에는 옷을 정리하고 책을 읽는 것과 같은 다른 작업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집에 있는 오래된 사진을 정리하거나 휴대 전화나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정리할 수도 있다. 운동하거나 좋아하는 시리즈의 최신 회를 보는 것도 좋은 옵션이다.

아니면 외국어 연습, 온라인 강의 수강 또는 우리가 관심 있어 하는 주제에 대한 화상 회의와 같은 일종의 학습 활동을 계획할 수도 있다.

일과 준수

지금까지 격리하는 동안 하루를 조직하는 방법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다음에 소개할 요점도 이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한다. 매일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한 후에는 그러한 활동을 수행할 시간을 정해야 한다.

일정과 시간 제한을 설정하면 우리가 하는 활동들이 서로 방해받지 않는다. 동시에 먹고 쉬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필요도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일정에 충실하기

매일 일과를 지키고 비슷한 생활을 유지하면 격리해야 하는 기간 매우 유익하다. 이를 통해 집중력을 유지하고 비교적 계획된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하루가 너무 길거나 짧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이 두 가지 관점 모두 우리가 생산적이지 않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휴식 및 성찰

마지막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정리할 때 휴식과 성찰의 시간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아주 관련성이 높다.

지금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가 매우 염려하게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비난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따라서 의견을 말하거나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긴장을 풀고 실제로 그 상황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자녀 곁에서 항상 낙관과 공감을 가지고 자신을 표현하도록 노력하자.

긴장을 풀고 호흡하며 명상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더 나은 사람과 더 나은 사회가 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성찰하면서 모든 것에 대해 평화롭게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