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땀띠

· 2018년 5월 17일

아이들은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언제나 부모의 보호와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아이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질병을 치료해야 하는지 빨리 알아내야 한다. 이 글에선 신생아 땀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즙진이라고도 알려진 땀띠는 생각보다 흔한 증상이다. 아이들의 피부가 연약해 생기는 일종의 피부 발진이다. 이 발진은 땀샘을 막아 결국 아이들이 을 흘리지 못하게 한다.

땀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면 피부 안에 남아있게 되어 작고 붉은 구진이 생기거나 심지어는 물집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구진은 아이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 물집의 경우엔 간지럽거나 따가울 수도 있다.

신생아 땀띠

이러한 구진은 다양한 크기와 모습을 띤다. 몸의 다양한 부위에 집중해있거나 퍼져있을 수 있다. 아이의 땀띠가 얼마나 심한가에 따라 다르다. 가벼운 경우에는 작은 딱지와 피부 자극만 있다.

심각한 경우에는 심한 가려움과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을 수 있다. 땀띠는 대게 며칠 지속하지만 아이의 피부를 제대로 관리해주지 못하거나 뜨겁고 습한 공간에 두면 다른 강도로 재발할 수 있다.

땀띠가 난 아이의 팔

이러한 질병이 나타나는 특별한 부위는 없지만 주로 얼굴, 팔, 겨드랑이, 서혜부, 허벅지, 가슴에 나타난다. 이러한 피부 자극은 몸의 한 부분에 무더기로 나타날 수 있지만, 몸여러 부위에 흩어져 보일 수도 있다. 증상 또한 아이마다 다르다.

“아이를 돌보는 것보다 나은 일은 없다” — 작가 미상

땀띠를 예방하는 방법

아이들의 몸에 쉽게 땀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고 예방하도록 여러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다. 아이의 몸에 염증이 생겼거나 가려워한다면, 소아과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소아과 의사가 최선의 치료를 해줄 것이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조언을 참고해 보자.

  • 주변이 덥거나 습하면, 아이를 시원하고 습기가 없는 장소에 두는 게 좋다. 가벼운 옷차림을 선택하며 면의류를 입히는 게 가장 좋다. 아이의 몸에 꼭 맞지 않도록 한다.
  • 집은 쾌적 온도로 유지하며 선풍기나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여 열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어 발진이 나지 않도록 한다.
  • 너무 꽉 끼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피부 자극을 줄인다. 꽉 끼는 곳은 불필요한 마찰을 준다.
  • 아이의 민감한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샤워 젤만을 사용한다.
  • 햇빛 노출을 최대한 삼가고 선크림과 적절한 옷차림으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한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

이미 땀띠가 났을 때

만약 아이의 몸에 이미 땀띠가 났다면 소아과에 가서 최선의 치료법을 알아내야 한다. 땀띠가 심해지지 않도록 위에 나열된 사항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소아과선 아이의 예민한 피부를 위한 특별한 크림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만일 아이가 심각하게 몸을 간지러워한다면 소아과에선 코르티손이 들어간 크림을 추천할 수도 있다. 코르티손 크림은 가려움과 염증을 가라앉혀준다. 전문적인 견해를 듣기 위해 아이의 땀띠의 심각성과 상관없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