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충수염

20 1월, 2019
충수염은 0세에서 4세 미만의 아이들 사이에서 흔한 문제이다. 

충수염 증상은 0세에서 4세 미만의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난다. 충수염은 대장에서 튀어 나온 9센티미터 길이의 얇은 관인 충수라는 작은 기관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최근에 들어서야, 과학계에서는 이 기관의 기능을 정확히 알아냈다. 충수는 창자의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엄마와 아빠들은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수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충수가 막히면 장기의 벽을 손상시키는 대변의 누적되고, 나중에 염증과 감염이 생기고 만다. 충수염은 신생아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충수염이 발병하면 일단 점점 부어 오르고 주로 복부의 우측 하단 부분에 집중적으로 통증이 생긴다. 통증이 집중되는 곳은 맥버니점이라고 알려져 있다. 의사들이 진단을 하는 데에 참고하는 부분이다.

한 차례 날카로운 통증을 겪고 난 아이들이 다소 개선된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는 좋은 징조가 아니고 복부 장기들 중 가장 많은 부분에 막을 형성하는 복막에 염증이 생기는, 복막염이 시작되는 것일 수 있다.

아이들의 복막염 증상들

아이들의 충수염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바로 복막염을 진단하지는 않는다. 충수염이, 예를 들면 위장염 같이 덜 위험한 감염이거나 감기 등과 같은 증상으로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이 프로토콜을 따르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충수염의 주된 증상들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을 살펴보자.

  • 초기 증상은 주로 복부 윗부분 또는 배꼽의 가벼운 통증이다. 뒤 이어 해열, 식욕 부진, 설사, 변비 그리고 오한이 나타난다.
  •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강렬해지고 아래 쪽 복부도 함께 아프기 시작한다.
  • 물론 아이가 이런 증상을 겪으면, 주로 좋아하던 뛰고 놀거나 먹는 행동을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위와 같은 증상들을 확인한다면, 소아과 의사에게 말을 하고 지시를 따라야 한다. 아이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면 즉시 근처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위험 요소

극심한 충수염은 2세 이상의 아이들의 복강 내 수술의 원인이 된다. 어느 나이에서도 발견될 수 있지만 2세 미만의 아이들은 5 % 정도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고 최대 발생 비율은 10세에서 12세 사이의 남자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충수염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어떤 것들일까?

  • 유전: 엄마 혹은 아빠가 과거에 같은 문제가 있던 경우 확률은 높아진다.
  • 감염: 식중독, 바이러스 감염 등등
  • 소화 불량: 식이 섬유가 부족한 식단은 몸에 위협적이다.
  • 복부 외상

충수염 치료

아이들의 충수염

안타깝게도 충수염을 정확히 진단받은 후 유일한 해결 방법은 외과 수술을 통해 충수(맹장 수술)를 드러내는 것이다.  좋은 소식은 최근 몇 년 간 과학이 발전새 이제는 굉장히 간단한 수술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한다.

열, 구토, 식욕 부진 그리고 복부 통증은 가장 흔한 충수염 증상들이다.

상황이 어찌 됐든, 아이가 강하고 그 상황을 이겨낼 거라고 당신이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충수염 이후 빠르게 회복한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아이들의 건강을 살피고 위급한 상황에는 재빨리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하자.

 

  • Bundy, D. G., Byerley, J. S., Liles, E. A., Perrin, E. M., Katznelson, J., & Rice, H. E. (2007). Does this child have appendicitis?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http://doi.org/10.1001/jama.298.4.438
  • Sudhakaran, N., & Ade-Ajayi, N. (2010). Appendicitis in children. Surgery. http://doi.org/10.1016/j.mpsur.2009.1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