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후에 엄마가 되면 좋은 점

· 2018년 5월 14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0세 이후에 엄마가 되면 좋은 점에 관해 이야기하는 건 흔치 않았다. 당시에는 출산 중 문제, 엄마의 생명 위험, 높은 확률의 유산과 같은 문제들만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현재의 관점은 훨씬 더 긍정적이다.

최근 연구에선 매달 건강 진단을 받고 적당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라는 결과가 나왔다. 의학과 태아기 연구의 발전으로 많은 미신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그러므로, 많은 엄마들은 자신의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40세 이후에 아기를 가지는 것이 주는 다양한 이점들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엔 신체적, 정신적 이점이 모두 포함된다. 이 시기에 아이를 가져 삶에 오는 변화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롭다.

 40세 이후에 엄마가 되는 생리학적 이점

지적 능력의 향상

40세 이후에 정신의 명민함이 향상되고, 특히 문제 해결 능력이 좋아질 것이다. 또한 언어 능력도 향상된다.

<미국 노인의학회지>에 발행된 연구에 따르면,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이 이러한 능력들을 향상시킨다. 그중 하나는 프로게스테론이다. 이 호르몬은 뇌 조직을 발달시킨다. 또 다른 하나는 에스트로겐이며 뇌 구조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더욱 건강한 생활 방식과 식습관

대게 중년 여성의 식습관이 젊은 여성보다 건강하다. 중년 여성들은 음식의 질과 건강한 식습관에 더욱 신경 쓰고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떻게 자신의 몸과 태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많은 관심을 가진다. 위험에 관해 잘 알고 있으므로 그런 위험을 막는 방법에 한층 더 관심을 가진다.

 

요가하는 임산부의 모습

심리적 성숙이라는 이점

직업과 경제적 안정

40세 이후 여성들은 대부분 직업과 경제적 안정을 확보하고 있다. 부족함 없이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다는 마음의 평안 또한 갖고 있다. 이미 많은 목표를 달성했기에 아이가 업무에 관한 야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정신과 정서의 균형

나이가 많은 엄마들은 임신이나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에 더욱 준비되어있다. 변화를 받아드려야 할 때 그 성숙함은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임신이란 과정은 더욱 안정된다.

수년간 쌓아온 지혜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돋보인다. 중대한 상황에서 얻은 경험들 또한 지치지 않고 이 과정을 걸어갈 평온을 준다.

아이를 원망하지 않는다

많은 젊은 엄마들은 아이를 원망하기 일쑤다. 뒤를 돌아보고 젊은 시절에 얻을 수 있던 많은 기회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이 이기적이고 불공평할 수 있지만, 실제 많은 젊은 엄마들에겐 이러한 경험이 있다.

나이가 많은 엄마들이 이러한 불만으로 고통받는 경우는 적다. 여성이 40세가 지나 엄마가 되겠다고 결정하는 이유는 젊은 나이 충분한 경험을 했고 삶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충족되지 못한 야망을 알도록 강요당하는 장난감이나 대체재가 아니다. 아이들은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 시몬 드 보부아르

자신이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 확실히 안다

동반자의 유무에 상관없이 그들은 의식적인 선택을 한다. 모든 장단점을 고려하고 자신의 원하는 걸 정확하게 안다. 이러한 엄마들은 임신이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거라는 걸 알고 이러한 도전에 직면할 준비를 한다.

이러한 나이에는 성급한 결정으로 아이를 가지는 일이 극히 드물다. 나이가 많은 엄마들은 젊은 여성들에 비해 불안해하거나 의심하는 경우가 적다.

기타 조언

  • 40세 이후에 엄마가 되겠다고 결정했다면, 가정의학과와 산부인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의 상태를 알기 위해 매달 건강 검진을 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
  • 이 나이에 임신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불가능한 건 아니다. 인공수정과 같은 다른 방법들을 배제하지 말자.
  • 기운이 없을 수도 있으나 문제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