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어린이 위생 문제

2020년 3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경보를 울리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한 몇 가지 사실 그리고 가정 내 어린이의 위생을 위한 권장 사항을 공유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천 명의 사망자와 함께 수만 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가정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어린이 위생 문제와 권장 사항을 포함한 일반적인 정보를 공유한다.

코로나바이러스란?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동물에게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의 한 계열이다. 그리고 이 계열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 바이러스의 일부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

이번에 발생한 바이러스는 SARS-CoV-2 계통인데, 이 변형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아주 빠르게 확산해 전 세계적으로 감염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부분 사람은 무증상감염이었다. 말 그대로 감염 징후를 나타내 보이지 않았다. 가장 일반적으로, 특히 어린이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와 같은 경미하고 특이하지 않은 증상을 나타내 보였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은 무엇일까?

대부분 이러한 증상은 마른기침, 발열 및 호흡 곤란이다. 또한, 근육통, 피로 및 전반적인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그런 건 아니다. 소수의 경우 이 바이러스는 폐렴을 유발하거나 호흡 부전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사례는 주로 노인과 같은 취약한 사람들이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떻게 전염될까?

사람들 간의 바이러스 전염은 공기 중 작은 입자를 통해 일어난다.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이러한 입자가 나와 1~2미터를 이동할 수 있다. 감염된 사람에게 증상이 없더라도 이 바이러스는 퍼질 수 있다.

이 입자는 테이블이나 손잡이와 같은 일상적인 물건에도 머물러 있다.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직접 들어가기도 한다.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감염된 개체를 만진 다음 손, 코 또는 입을 만지면 바이러스가 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치료될 수 있을까?

이 바이러스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지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일부 항바이러스제가 테스트 되고 있다. 이 약물은 특히 심한 경우에 사용하기 위한 용도다.

현재의 치료는 증상에만 집중한다. 의사는 환자에게 열이 있는 경우 진통제와 약으로 이를 치료한다.

우리는 이것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항생제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항생제를 예방이나 치료법으로 사용하는 건 실수다.

감염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이 권장 사항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유용하다. 전염을 피하는 건 우리가 취하는 예방 및 위생 조처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따라야 할 몇 가지 조처는 다음과 같다.

  •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는 팔꿈치로 코와 입을 가린다.
  • 입, 코 및 눈을 지속해서 만지지 않는다.
  • 일회용 티슈를 사용하고 매번 사용한 후에는 버린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손 위생이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어린이 위생 문제

우리는 모든 일을 할 때 끊임없이 손을 사용하다. 손으로 여러 물체, 사람, 그리고 우리 자신을 만지므로 가장 빈번한 전염 수단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 위생과 관련해서도 동일한 사항이 적용된다.

감염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전염 위험을 줄이려면 손씻기가 필수적이다. 우리는 모두 하루에 여러 번 손을 씻어야 하는데,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씻어야 한다.

  • 화장실에 가기 전후
  • 재채기, 기침 또는 코를 풀고 난 후
  • 재채기 또는 기침하는 사람과 접촉한 후
  • 지하철이나 버스 등 공용물을 만질 때
  • 식사 전

항상 손을 씻고 손가락, 손등 및 손바닥을 비누와 물로 문지르는 게 중요하다. 손의 어느 부분도 놓치면 안 된다. 또 필요한 경우라면 반복해서 손을 씻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손을 씻고 난 후에는 일회용 수건으로 말려야 한다.

결론

위에서 설명한 권장 사항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에게 자세히 알려 주자. 어린이 스스로 적극적이고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증상이 있을 때는 어른에게 알려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고 가르쳐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