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임신 나이에 비해 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2018년 8월 20일

임신은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과정이다.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중 한 가지는 태아의 무게이다. 아기가 임신 나이에 비해 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기가 임신 나이에 비해서 큰(Large for gestational age) 경우를 알아보자.

많은 아기들이 4kg 이상으로 태어나며, 이는 임신 나이에 비해 크다고 간주된다. 이런 상황은 출산 과정이 복잡해지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태야가 주수에 비해 매우 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차후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엄마는 아기의 과체중에 대해서 미리 손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스스로 물어본다.  LGA에 해당하는 아기는 체중이 4-4.5kg 인 경우이다. 스페인 소아과 협회에 따르면, 이 체중은 90백분위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기 체중이 90백분위 이상일 경우에 LGA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추정치를 결정할 때는 약 0.45kg 의 오차가 있다.

임신 나이에 비해 큰 원인은 무엇인가?

아기가 임신 나이에 비해 크게 되는 원인을 소개한다.

  • 유전: 부모가 비만 성향이 있으면, 아기가 이 유전자를 물려받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리고, 물론 태어나기도 전에 그런 징후를 보인다.
  • 엄마의 몸무게: 엄마가 임신중 과체중이면, 아기에게 옮겨질 수 있다.
  • 엄마의 당뇨병: 이 질병은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서 아기에게 설탕 과다를 초래할 수가 있다. 그러면 태아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 임신 시간: 임신이 40주에 달할 때, 아기가 너무 자랐을 수가 있다.
아기가 임신 나이에 비해 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과거의 임신: 이번 임신이 첫 번째가 아니라면, 영양소를 태아에게 전달해주는 통로가 너무 팽창되어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태아가 과도하게 성장한다.

여기에 더해서 엄마의 나이, 영양 상태, 사회 경제적 조건, 아기의 유전 질환 가능성 등의 요인도 역할을 한다. 더구나, 위버 증후군, 소토스 증후군 등의 유전 질환도 원인이 될 수가 있다.

아기가 임신 나이에 비해 큰 경우에 가능한 결과

물론 큰 아기라도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 있다. 하지만 미래에 아기에게 건강 위험은 물론이고, 출산 중 합병증 발생 위험이 아주 높다.

탈구된 어깨, 완신경총의 부상 등의 조산 외상 등이 우려된다. 탈구된 어깨는 머리가 이미 나온 뒤에, 아기의 어깨가 산도에 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때 해결책은 보통 어깨 뼈를 골절시키는 것이다. 불행히도, 이 급진적인 조치는 엄마의 골반에서 어깨를 빼내기 위해서 종종 불가피하다.

엄마로서는 출산 중 부상, 출혈, 마취 관련 합병증, 주위 기관의 감염 등의 고통을 받을 수가 있다.

미래에는 아기가 다음과 같은 질병을 앓을 위험이 있다.

  • 당뇨병
  • 폐 발육 부진으로 인한 호흡기 문제
  • 적혈구 증가와 적혈구 과다에 관련된 상태
  • 동시에, 유산이 위험이 더 크다. 다른 원인으로는, 자궁 내에 공간의 부족이나 탯줄에 대한 압박 등이 있다. 태아의 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면 유산의 또 다른 원인이 된다.
아기가 임신 나이에 비해 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출산이 멀었는데 아기가 과체중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가 LGA를 감지하면, 출산 방법을 수정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일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상태를 피하기 위한 어떤 권고사항들이 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아기와 엄마의 몸무게 증가를 눈여겨 보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포도당 수치를 통제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경험한 적이 없는 여성에게 임신성 당뇨를 예방하거나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기의 과체중의 원인이 임신이 길어지기 때문이라면, 의사가 유도분만을 요구할지도 모른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출산이 임박한 상황이라면 의사가 제왕절개를 제안할 수도 있다. 그러면 엄마와 아기가 출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을 피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