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아이를 돕는 간단한 방법

· 2018년 7월 31일

까다로운 아이를 돕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자. 우리는 종종 까다로운 아이들에 대해서 예단을 해버리고, 딱지를 붙이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이런 아이들이 누구보다도 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 어린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아주 간단하다! 아래에 제시하는 내용에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된다. 그게 전부다!

까다로운 아이들은 갇혀있는데 출구는 없다고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자그만 세상에 갇힌 느낌을 받는다. 자신의 두려움을 표현하게 해주지 않는 껍데기 안에 갇혀있다.

문도, 창문도, 조금의 틈도 없다. 이 어린 아이들을 해방시켜주는 길을, 인내심을 갖고 찾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까다로운 아이들을 도와주는 방법

우선 까다로운 아이를 도와주고 싶으면,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물론 한 움큼의 인내심을 가지고 말이다. 이 방법은 벌써 알고 있을 수 있겠지만 상기시켜드리고자 한다.

우리의 모든 노력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아주 분명하다. 아이에게 주는 모든 관심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아이를 장래에 더 나은 인간으로 변형시켜줄 것이다.

사고 방식의 전환

아빠와 엄마는 둘다 상황에 압도가 되고, 아이 양육 임무를 일종의 도전으로 본다. 하지만 그런 시각으로 보면, 아기 양육에 부정적인 짐을 간접적으로 지우는 셈이고, 이 일을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버린다.

반대로 사고 방식을 바꾸고, 좀 더 긍정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하면, 길이 훨씬 더 쉬워질 것이다.

부모는 종종 어떻게 올바르게 행동해야 하는지 몰라서 생기는 불확실성 때문에 좌절감을 느낀다. 지금까지 시도해본 어떤 것도 먹히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진정을 해보자. 치유는 항상 곧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이 까다로운 아이에게서 일으키는 불안감은 보통 옳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이 된다. 짜증, 짜증, 짜증, 거기에다, 울고, 욕하고, 말을 안 듣는다. 어린 아이는 가능한 한 자신의 부담을 덜어내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감정을 다룬다

소위 “까다로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이다. 이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행동이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 아이가 하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방어이다. 까다로운 아이는 종종 세상을 지각하는 방식이 아주 적대적이어서, 아이가 유일하게 반응하는 방법은 방어적일 뿐인 것이다. 그것이 아이가 아는 유일한 방법이다.

까다로운 아이를 도와주는 일로 어른의 삶을 무지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 오히려 어른들의 삶을 실제로 훨신 더 쉽게 만들어 준다.

까다로운 아이를 돕는 간단한 방법

모든 사람은 다르고, 독특하고, 복제가 힘들다. 그래서, 우리가 듣는 오래된 어떤 조언도 반드시 옳은 조언이 아닐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조언을 공유할 때 의도는 좋지만, 전문가와 상의를 하고 전문적인 권고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왜 그럴까? 이렇게 시작부터 맞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피할 수가 있다. 특정한 방법은 다른 아이에게 그 아이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 잘 맞았을지 모르지만, 당신의 아이에게는 전혀 무용지물일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 맞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전문가는 언제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말해줄 것이다.

낙인 찍지 않기

이 조언은 매우 간단하다. 문제아, 까다로운 아이가 있다는 말을 당장 멈추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또하나의 비밀이 폭로된다. 까다로운 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비록 무의식적이긴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우리가 정서적으로 어떻게 성장했느냐를 말해준다. “문제” 라는 말은 어떤 면에서도, 매혹적이거나, 유쾌하거나, 좋게 들리지 않는다.

또 다른 단어를 사용하기로 한다면, 그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상황”이라는 말은 단순히 특별한 정황 내에서 몇 개의 요소가 있음을 말해줄 뿐이다.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를 연구하는 대신에 해결책을 항상 찾으려고 한다. 일어나는 상황을 넘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삶은 딱 한 번뿐이기 때문이다.

문제를 단순히 또 하나의 단계로 언급하는 일은 바로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그냥 특별한 상황 하나를 뚫고 나가고 있을 뿐이구나 하고 바로 느끼게 되고, 그러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어떤 수단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더 나아 보이지 않는가?

반면에, 문제라고 하면, 뭔가 잘못이 있기 때문에 멈춰서야 할 것 같이 들린다. 이 “나쁜” 일이 부정적인 감정과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두려움, 불안, 스트레스, 슬픔 등등이 생기게 되고 이는 안 좋은 일이다!

까다로운 아이를 돕는 간단한 방법

긍정적인 태도가 스트레스와 좌절을 느끼고 쌓는 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인내심 발휘하기

자신이 스스로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엄마로서, 자신을 보살펴야 한다. 그래서, 아이가 이런 삶의 단계를 뚫고 나가는 동안에 아이의 “구세주”가 될 수 있도록 하자.

전문가와 이야기 할 때, 자신이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말하고 싶은 것 모두를 그에게 설명해야 한다.  그래야 스스로 건강한 정서적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항상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모든 아이는 어른의 인내, 사랑, 이해심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부모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해할 줄을 모르고, 자신에게 참을성이 없으면, 그런 자질을 아이에게 제공해줄 수가 없는 것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복잡할 필요가 없다. 아이는 처음에는 저항을 하다가 마침내는, 저항을 풀어도 아무도, 누구도 자신을 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까다로운 아이를 돕는 비법은 계속적인 소통과 무조건적인 애정에 바탕을 둔 단단한 연결을 확립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고립시키면 안된다.

아이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아기는 누구보다도 당신을 필요로 한다. 아이를 보살피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여준다면, 아이의 사랑이 더 크고, 그 세 배로 보답해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이 보상이 아이를 도와주는 이유는 아니다. 당신의 목표는 아이가 단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 뿐이어야 한다.

아이의 안전과 보호

의심의 여지 없이, 아이는 꼬불꼬불한 길을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보호와 안전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아이가 자신의 억압된 감정을 표현할 때,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야 아이는 자신을 알게 되고, 아주 자유롭게 그리고 적절한 방법으로 자신의 짐을 내려놓을 수가 있다. 또한, 희생양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죄지은 사람이 없다. 까다로운 아이는 반드시 나쁜 양육의 산물인 것은 아니다.

아이가 여분의 관심, 이해심, 지지를 필요로 하면, 주면 된다. 안 주면, 아이는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어버린다. “나쁘게” 행동하는 것을 피할 방법을 모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서 지능

까다로운 아이를 돕는 일은 무엇보다도,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가장 창조적인 전략을 찾는 일을 뜻한다. 요점은 아이를 휩쓸고 있는 감정의 쓰나미를, 아이가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일 뿐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감정을 뽑아내고 외재화하는 수단으로 정서 지능이 제공된다.

  • 정서 지능은 긍정적 강화를 향하여 작동하고,  까다로운 아이를 돕는 큰 힘을 갖는다. 실수에 집중하지 않는다. 그러면 아이의 분노와 고뇌를 증가시킬 뿐이다. 아이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안전감을 전달한다. 아이가 잘 할 때 긍정적인 말을 해준다.
  • 정서 지능은 편견, 비교, 딱지 없이 소통을 조장한다. 질질 끄는 질문을 피한다. 애정과 공감으로 아이와 이야기 나눌 올바른 순간을 찾기만 하면 된다. 다정스런 말투로, 차분하고, 진실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소통을 한다. 흉내를 내거나 굴욕을 주거나 비꼬아서도 안된다.
  • 정서 지느은 아이에게 내적인 균형을 성취하려고 한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단 한 마디로 전달하게 한다. 아이가 느끼는 것을 옳은 방법으로 공유하도록 노력해서 아이에게 안도감을 주어야 한다. 아이가 감정을 분출하게 하되, 통제된 방법으로, 당신이 항상 듣고 조언을 줄 의향이 있다는 확신감을 가지고, 분출하게 해야 한다.
  • 정서 지능은 아이에게 차분함을 가르쳐 준다. 이 차분함은 까다로운 아이를 돕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항목이다. 심호흡을 하게 가르쳐 주고, 자신의 감정을 다른 방법으로 표출하게,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분출하게 하고, 아이의 마음을 그 문제에서 떨어지게 해준다. 아이가 느끼고 있는 좌절에 귀를 기울이고 참아내도록 가르친다.

이 단계들을 따라 함으로써, 곧 진전을 이루고,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훨씬 더 통제하게 되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