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스스로를 보고 웃도록 가르치자

· 2018년 9월 8일

농담을 하고,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은 모두 정서적 성숙의 일환이다. 좋은 유머 감각은 나중의 삶에서는 물론이고, 초등학교 생활에서의 부침을 뚫고 나가는데 필요한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에게 스스로를 보고 웃도록 가르치자.

사실 아이가 자신을 보고 웃는 법을 빨리 배울수록 더 좋다는 것이다. 농담을 받고, 말 그대로의 뜻과 비유적 뜻을 이해하는 아이는 보통 자신에 대한 확신이 더 있고, 더 자기주장이 강하고, 용감하다. 모두 좋은 기질이다.

유머 감각을 가지면, 성취감과 만족감이 있고 더 행복한 성인 생활을 영위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복잡한 상황이 증폭이 될 때 일종의 보호막이 될 수가 있다.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는 능력은 아이가 더 심각한 일과 문제에 대해서 면역이 생기게 해준다. 이를테면, 왕따 같은 개인간의 폭력의 문제가 있을 때 그렇다.

그런데 왕따는 일반적으로 장난이 아니다. 자신을 보고 웃는 일이 타인에 의한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일과 학대 시도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니라는 것을 아이는 잘 이해해야 한다.

아이에게 스스로를 보고 웃도록 가르치자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도록 배우는 일은 감성 지능, 균형, 성숙의 신호이다. 아이에게 안전과 자신감을 주기 때문에. 왕따를 당하는 경우 맞설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이다.

학교 왕따나 학대의 경우에 아이가 자신감이 있으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설령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아이가 자신을 방어할 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움을 청할 줄 알고, 자신의 당당한 권리도 내세울 줄 안다.

삶은 유머와 함께

모든 사람의 일상생활은, 특히 어린이의 일상생활은 많은 현실과 경험을 제시한다. 아침마다 삶을 진솔하게 직시하고, 어색한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 하루가 끝날 때쯤 꽉 찬 느낌이 들게 하고 싶어한다. 이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의 하나는 유머감각이다.

많은 경우에 유머 없이 그리고 감정을 상하게 할 것을 알면서 진실을 말하면 거친 소리로 들리고, 아이의 연약한 자존심에 상처를 주거나, 미래의 인간관계에 해가 될 수 있다. 그런 일이 가끔 일어난다.

자존심의 결여를 도와주는 방법 중의 하나는 우리 모두는 인간이고 그래서 실수를 저지른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있다.

자신의 실수를 보고 웃은 것도 가능하다. 그래야 그 실수에서 배우게 된다. 이를 성취하는 한 가지 방법은 게임이다. 게임은 자연스런 학습 방법이고 자연스런 호기심, 창의력, 용기를 북돋아주는 멋진 방법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교육 시스템을 자랑하는 핀란드에서는 남녀 아이들이 7세까지 놀기만 한다고 한다.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을 때 자존감이 커 간다

아이에게 스스로를 보고 웃도록 가르치자

많은 삶의 상황을 직면하는 데 중요한 수단은 유머 감각이다. 이 유머 감각이 자존심을 키워준다. 말하자면, 우리의 현실적인 자아 감각과 이상적인 자아 감각 사이의 관계를 증진시켜준다. 이 둘 사이가 너무 차이가 있으면 그것은 자존감이 낮다는 신호이다.

유머 감각은 이 둘 사이의 간격이 사라지게 만든다. 이 시점에서 아이는 자신의 결점, 고뇌, 장애물 등을 보고 웃을 수가 있다. 아이는 자신이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

이런 정서적 성숙은 어린 시절에 유머감각을 발달시켰다는 사실에만 기인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을 하려면, 다른 사회적 기능, 예를 들면 “그만해” 라고 말할 줄 아는 능력 같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

학교 환경에서는 왕따 같은 상황이 일어나는데, 그런 상황에서 유머는 자기애 다음으로 밀리고, 건전한 농담과 공격성의 차이가 아주 옅어진다. 어떻게 구분을 할까?

농담은 같이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고 아무도 상처를 받지 않아야 농담이 된다. 그렇지 않다면, 긍정적인 유머가 아니라 그 반대의 경우가 되버린다.

오늘날에는 교실에서의 왕따 같은 경우가 더 흔하다. 학교 왕따가 단순한 농담의 문제라면, 그 상황은 강한 성격으로 쉽게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요즘 일어나는 괴롭힘은 피해자가 오랜 기간 동안 스트레스와 폭력에 시달린다는 것을 뜻하고, 그래서 피해자의 삶에 유의한 부정적 영향을 야기한다. 강한 성격으로 왕따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아주 지나친 주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