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자

· 2018년 7월 19일

부모들이 자신을 돌보는 것은 지혜롭고, 건강하며, 웰빙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다. 자신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기억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아이에게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강해지는 방법과 공포를 밀어내는 방법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것은 치유, 지침 그리고 풍요를 가능하게 하는 희망과 웰빙을 갖는 것이다.

특히 양육과 엄마의 삶에 대한 전문가들은 대다수 엄마가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를 돌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욕구를 말하는 것 뿐 아니라,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욕구 역시 포함된다. 엄마들이 임신과 출산 이후 몇 달 동안 스스로를 돌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족과 친구들은 언제나 임신부에게 산부인과 검진에 가서 초음파를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임신부는 임신 동안 제대로 먹어야 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이때 여성들은 자신의 스트레스와 같은 감정적인 부분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무엇보다, 많은 엄마들은 대부분 아기를 출산한 이후 가장 예민하고 복잡한 단계를 겪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산후우울증은 하나의 금기로 여겨져 오고 있다. 우리는 피곤하고, 단정하지 못하며, 의욕이 없거나 불만을 느끼는 엄마들을 “나쁜 엄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각에 관련해서 변화가 필요하다. 산후우울증은 여성의 15%가 경험한다. 이것은 적은 숫자가 아니다. 우리는 한발 뒤로 물러나서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엄마들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조언, 지침 또는 무엇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가까운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그녀들은 자신을 나쁜 엄마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 생각을 스스로 바꾸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스스로에게 투자를 함으로써, 우리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당연히 받아야 하는 대접을 스스로에게 해 주어야 한다. 치유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행복을 찾기 위한 첫 걸음이고, 동시에 우리의 아이에게 최고의 부모가 되어 줄 수 있는 방법이다. 아빠에게도 이것은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정신과 정서적 웰빙을 돌본다면, 아이도 성공적으로 키워낼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나 자신과 가족 사이의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우리가 일상을, 모든 사소한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스스로를 치유하면 내면의 상처를 알게 된다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자

“자신을 치유”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무엇보다, 대부분 우리는 매일 일상적으로 몇 가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와 마주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여기에는 분노, 숨겨진 슬픔, 트라우마가 된 기억, 충족되지 않는 욕구, 공허함과 같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다.

  • 만약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힘과 사랑을 줄 수 없다. 아주 작은 검은 구멍이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고, 심지어 아이를 키우는데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자유롭게 호흡하는 것을 방해하는 상처, 흉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우리의 상처의 정체를 스스로 알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치유로 가는 한 단계이다. 
  • 그리고, 그 상처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울고, 연소시킨다. 그리고 머리를 똑바로 들고 앞으로 나아간다.

용감해지고, 용서하고, 그 과정에서 지혜를 얻자

치유는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가 경험했던, 힘들었던 모든 것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용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과거는 과거로 두고, 그 문을 닫고, 미래로 눈을 돌려야 한다. 우리의 미래는 희망, 꿈 그리고 성숙함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 과거에 갇히지 말자. 당신의 현재는 기회로 가득하다. 과거를 통해 배운 것을 기억하며, 인생을 다시 시작하자. 경험은 당신의 정체성을 이루는 일부이고, 이미 극복한 하나뿐인 자신만의 이야기이다.
  • 당신은 약점을 장점으로 바꾼 회복력이 강한 여성이다. 그러니 과거에서 비롯된 고통의 순환을 끊고, 현재에 충실하자. 모든 것이 새롭고, 당신이 주인공이다.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자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내 자신을 돌보고, 나를 사랑한다

자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아이에게 집중하고, 잠든 아기를 지키고,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밥을 먹인다. 항상 아이에게 집중하고, 아기에게 무엇이 필요할 것인지 예측한다. 이제, 당신 자신은 어떠한가? 당신은 스스로를 돌보고 있는가?

스스로를 배경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를 돌보기 위한 시간을 만든다. 당신과 동반자의 관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자주 외출을 해서 친구나 지인들과 시간을 보낸다.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은 쉽게 한계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자

자신을 더 강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우선 순위

당신은 엄마다. 하지만, 동시에 한 명의 여성, 누군가의 동반자, 친구, 딸, 언니나 누나다. 당신은 성장하고, 성숙하며, 학습 욕구를 가진 인간이다. 당신은 이 모든 역할과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진정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은 선물이지만 그중 몇 시간을 자신을 위해서 쓴다고 당신이 나쁜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당신의 의무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라. 당신의 동반자, 친척 또는 당신이 믿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아이를 돌봐 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잠시 동안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당신은 재 충전되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자. 엄마로 산다는 것은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한다는 의미일 때가 많다. 어떻게든 바꿔서 새롭게 해보자! 때로는 아주 작은 부분이 하루에 엄청나게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줄 때도 있다! 산책을 가고, 책을 읽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다.

치유를 시작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행복을 키우기 위해 지금 시작하자. 아이에게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본보기를 보여주자. 아이에게 당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성숙하며, 용감한 사람인지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