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자지 않고 항상 깨어있다

· 2018년 4월 28일

엄마는 자지 않는다출산 후 여성의 의식은 경계 상태에 들어가, 엄마들은 필요한 만큼의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엄마가 된 여성들의 신경 인지 기능은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할 때 조차도 계속 깨어 있다.

이렇게 긴장된 상태는 엄마들에게만 일어나는 신진대사이다. 이러한 여성들은 비할 데 없는 애정과 용기참을성을 갖고 있다.

왜 엄마들이 자지 않는다는 것일까?

사람들은 엄마들이 자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게 사실이다그렇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인간의 속성을 거스르고 비생산적인 것처럼 보이는 이러한 주장을 내세울 수 없을 것이다.

수면은 생리학적 상태이고, 생물은 회복을 위해 수면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여성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여성이 엄마가 되는 순간주변 세계로부터 단절될 필요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출산 후 매일 밤 엄마의 세계는 침대 옆 요람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엄마는 아이의 모든 움직임과 신음숨소리를 느낀다. 이로 인해 엄마가 막 잠에 들더라도 깨어날 수 있게 된다.

엄마들은 아이를 보지 않더라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다깜깜한 방에 눈을 감고 누워있어도 계속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기 돌보기

왜 엄마들이 깨어있다는 것일까?

엄마들이 항상 깨어있다고 말하는 이유 역시 그렇기 때문이다. 엄마들은 아래와 같이 일상 업무뿐만 아니라 돌발 상황에 직면할 준비가 항상 되어있다

  • 젖을 달라고 보챌 때
  • 자다 깬 아이가 울어 다시 재워야 할 때
  • 침대에서 나와 엄마에게 안기고 싶어 할 때
  • 배가 아파서 울 때
  • 기저귀를 바꿔줘야 할 때
  • 주사를 맞고 기분이 안 좋을 때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 할 때엄마는 항상 곁에 있다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알기 때문에 아이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엄마에게 접근하면 안 되는 시간은 없다비록 새벽 2시일지라도아이가 관심을 필요로 한다면 엄마는 언제든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

엄마는 자지 않고 항상 깨어있다

엄마가 항상 깨어있는 것은 엄마에게 자연스러운 상태이다. 이 강력한 힘은 내부에서부터 나온다. ]

물론 엄마들은 실신할 정도로 피곤하거나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한 압박은 엄마들이 슬픔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현재의 하루나 삶이 이전과는 많이 다를 수 있다

엄마들이 슬퍼하거나 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마 엄마들이라면 무슨 이야기인지 잘 알 것이다. 임신 중일 때처럼 기분이 급격히 변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슬픔이 뿌리를 내릴수록힘을 내서 눈물을 닦고 일어나야 한다.

엄마들은 웃고 다시 일어나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온전한 기쁨을 누린다이는 여성이 모성애 통해 받은 선물이다바로 아이가 울거나 웃는 소리를 들을 때 느끼는 사랑을 통해 받게 된다.

엄마들이 우울해지고 지칠 수 있다하지만 언제나 굳건히 서서 아이를 세상에 나오게 할 수 있던 은혜에 항상 감사할 것이다그러므로 엄마에겐 자신의 아이를 돌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엄마는 거대한 힘을 지닌 특별한 존재이다엄마들은 1, 2, 3년 아니 평생 잠을 자지 않고도 아름답고 다정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어머니들고결함과 견고함인내와 모든 희생에 감사드린다자신의 바램과 욕구보다 아이의 건강을 우선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