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임박한 순간을 알 수 있는 방법

· 2018년 9월 24일

출산이 임박한 순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많은 초보 엄마들은 자신의 출산이 임박한 순간을 알아채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이 시점이 되기 전에 다른 종류의 진통을 경험한다. 이러한 진통은 엄마의 몸이 곧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준비시켜주지만, 아기가 태어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는 아니다.

그 결과, 이러한 진통은 많은 엄마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계속해서 긴장한 상태로 있도록 만든다. 이 글에서는 임신 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진통의 차이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출산이 임박한 상황을 알리는 신호

전구기라고 부르는 시기는 출산 전 임신의 마지막 단계이다. 이 기간 동안, 신체는 축출 또는 출산을 할 준비가 된다.

산모는 자신의 몸이 해당 단계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이 시기에 일어나는 수축은 출산이 임박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첫 출산이라면 이 단계가 며칠 동안 이어질 수도 있다.

다음은 전구기에 신체가 보내는 몇 가지 신호들이다.

점액괴 분비

점액괴는 엄마의 자궁이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하나의 장벽이다. 신체가 점액괴를 분비할 때를 아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많은 양의 질액이 며칠 동안 이어진다. 이것은 달걀의 흰자와 유사하다.
  • 젤라틴 농도의 노란 빛을 띄는 많은 질 분비물.
  • 피가 묻어있는 분비액: 이것은 갈색, 빨강, 핑크 등의 색을 띌 수 있다.
  • 젤라틴 같은 분비액, 핏빛을 띌 수 있다.

점액괴는 출산 10일 전까지 나타날 수 있다. 무엇보다 이것은 임신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는 신호이다.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알 수 있는 방법

양수 파열

아기가 태어날 날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또 다른 신호는 양수 파열이다. 이것은 양막 주머니 안에서 아기가 떠다니고 있던 양수가 분비되는 것이다.

이것은 소변을 지린 것과 같은 느낌일 때가 많다. 한번에 많은 양을 분비할 수도 있고, 조금씩 분비할 수도 있다.

진통

출산을 할 때, 진통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진통은 주기적일 필요가 없고, 처음에는 아프지도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날이 지남에 따라 진통이 더욱 극심해진다. 출산 수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처음에는 주기적이지 않지만, 갈수록 더 심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좀 더 주기적이 된다. 
  • 5분 마다 진통이 오고, 약 50초 가량 지속된다.
  • 대부분 지속적으로 고통이 커진다.
  • 자세를 아무리 바꾸어보아도, 고통이 사라지지 않는다.

확장

자궁 확장이 2.54-5cm가량까지 이르게 된다. 물론 이것은 스스로는 감지할 수 없는 신호이다. 대신 산부인과 의사가 확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진진통 대 가진통

진통을 느끼기 시작하고, 스스로 이제 곧 아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매우 흔하게 벌어지는 현상이다. 특히 당신이 처음으로 아기를 낳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괜찮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렇다. 모든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가진통의 주요 특징들을 알아보자.

  • 진통이 주기적이지 않다.
  • 진통의 빈도와 강도가 더 강해지지 않는다.
  • 진통이 한번 일어나면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다음 진통이 왔다 간다.
  • 아랫배 부분에서 약간의 고통이 느껴진다.

더 읽어보자: 출산 중 일어날 수 있는 5가지 난처한 순간들

그렇다면 진진통의 느낌은 어떤 것인가?

실제로 진통을 경험할 때의 느낌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기의 위치를 비롯한 다양한 요인에 따라, 산모가 받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여성들은 다 다른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진통이 시작되는 타이밍 또한 산모의 느낌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 이다. 출산에 가까워질수록 진통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선, 배가 계속해서 딱딱해지는 것을 느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어떤 시점에 이르면,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계속해서 반복된다.

만약 배가 딱딱해진 것이 느껴지면, 자궁 벽이 수축되어 있는 것 또한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당신이 좀 더 쉽게 아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최초의 진통은 30초 이상 이어지지 않을 것이고, 몇 분이 지나면 다시 또 다른 진통을 느끼게 된다

아기의 위치에 따라, 엄마들은 진통의 고통을 다 다르게 느끼게 된다. 이제부터 산모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진통에 대해서 설명한다.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알 수 있는 방법

  • 극심한 경련생리통: 당신은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것이다. 하지만, 출산 진통과 함께 일어나는 경련은 생리통보다 훨씬 극심하다. 어떤 엄마들은 경련 감각과 복통을 동반한 생리통 같은 느낌이라고 말한다.
  • 엉덩이와 등에 통증: 이런 종류의 진통은 아기가 엄마의 등 쪽에 위치한 경우 흔하게 나타난다. 달리 말하자면, 아이의 등이 엄마의 등에 기대어 쉬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진통을 경험하는 엄마들은 엉덩이가 등에서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엉덩이가 빠지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그저 그런 감각일 뿐이다!
  • 견딜 만한 고통: 어떤 엄마들은 출산에 엄청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너무 극심하다고 들은 그 고통을 겁내는 것이다. 출산의 순간이 오면, 그들은 계속해서 고통이 극심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나고 나면, 그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견딜만한 수준의 고통이었다고 말한다. 

오늘의 정보가 출산에 임박했을 때, 그리고 출산이 임박하지 않은 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물론 출산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 무언가 의문이 있는 경우, 의사에게 질문을 한다면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