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대근육 운동기능을 발달시키는 방법

아이의 대근육 운동기능을 발달시키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15 6월, 2018

대근육 운동기능은 다리, 팔 그리고 몸체의 대근육 사용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기능은 걷기, 달리기, 스포츠 하기 및 다른 신체적 활동을 하는 것을 포함한다. 소근육 운동기능과는 명확하게 다르다. 보통은 모든 아이가 놀이와 운동을 통해 대근육 운동기능을 발달시킨다. 하지만 한 가지 이상의 어려움 때문에 근육을 제대로 발달시키지 못하면, 아이들은 전문가의 도움과 함께 자극 치료가 필요하다.

대개 대근육 운동기능은 유아기 초기에 미세하게 조정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발달은 아기가 처음으로 머리를 들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되고, 아기가 기거나 걷기 시작할 때 중요 거점에 도달한다.

걸을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길 때, 뛸 때, 달릴 때, 팔을 움직일 때, 몸을 쭉 뻗을 때,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에 대해 통달하게 된다.

대근육 운동기능에서 몇 가지 통제력을 가지는 데 실패할 경우, 조정력과 같은 영역에 있어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대근육 운동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아기나 아이는 앉거나, 일어서거나 학교 환경에 적응하기 곤란할 수 있다. 학교에서 아이는 둔한 아이로 보일 수 있고 따라서 왕따나 낮은 자존감 등의 다른 문제를 겪을지도 모른다.

대근육 운동기능을 이해하는 핵심은 몸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Erica Patino-

아이의 대근육 운동기능을 발달시키는 방법

대근육 운동기능의 중요한 단계

대근육 운동기능 발달은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의 중요 평가 사항이며, 아이가 단지 걷는 것을 배운다는 것만 의미하지 않는다.

이러한 기능의 중요성은 걷기를 능가하는데, 대근육 운동기능은 몸에 대한 지배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다른 활동으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4개월 경이면, 아기는 팔꿈치를 짚고 머리를 위로 들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르면, 아기는 스스로 뒤집기를 한다. 6개월이 되면, 아기는 바로 앉고 몸통 근육을 단련하기 시작한다. 7-10개월 경이면, 아기는 기기 시작한다.

그 후에, 아기는 12개월이 될 때까지 자신을 지탱하고 들어 올리기 위해 팔과 다리에 있는 근육을 사용하고 걷기 시작한다.

하지만 대근육 운동기능의 개발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걷기 시작한 후, 아이들은 짧은 시간 동안 달리고, 점프하고 심지어 균형을 맞추는 법을 배운다.

어떻게 대근육 운동기능이 발달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게 해주면 대근육 운동기능은 발달할 것이다.

그들이 아직 아기고 스스로 머리를 들어 올리거나 몸을 이리저리 돌리는 것을 배울 때는, 단지 혼자 다치지 않도록 그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몸을 단련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으로 아기를 자극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는 법을 배우기 시작할 때는, 일정 시간 동안 아기를 바닥에 두면 된다. 얼굴을 아래로 하게 두고 팔과 다리를 사용하여 일어서기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자. 

조금씩 아기는 기기 시작할 것이고, 걷기 시작할 때 아기가 계속해서 놀고 즐길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아이들(및 어른)이 즐길 수 있고 몸을 조정하도록 돕는 수백 개의 놀이가 있다. 여기서는 몇 가지만 소개한다:

아이의 대근육 운동기능을 발달시키는 방법

숨바꼭질

손으로 얼굴을 가린 후 “까꿍” 놀이를 하는 것은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활동이다. 아이가 자라고 걷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숨바꼭질이 훨씬 더 정교하고 즐거운 놀이가 된다. 이는 달리는 데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개발시킨다.

춤추기

이것은 운동 그리고 오락으로 하기에 훌륭한 활동이다. 단지 아이들을 조금만 격려하면 된다. 음악의 리듬에 맞춰 잠깐 춤을 추는 것은 즐겁고 모든 인간이 살면서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운동이다.

춤추기는 아이가 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다른 운동과 같이 행복감을 가져다준다.

흔들기 또는 돌차기 놀이

믿기지 않겠지만, 흔들기 또는 돌차기 놀이와 같은 단순한 활동도 아이들의 균형 감각과 조정 능력을 개발시킨다. 두 놀이 모두 발을 이용하여 몸무게를 지탱하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보통, 아이가 미끄럼틀에서 뛰어내리거나 정글짐을 오를 수 있는 놀이터에서 놀면 아이의 대근육 운동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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