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병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

· 2018년 8월 23일

아기의 우유병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우유병 충치는 우유병(젖병)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흔하게 생기는 증상이다. 분유나 모유를 먹을 때 뿐 아니라,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젖병의 고무 젖꼭지 부분을 씹는 아이들은 아기 우유병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충치로 인한 불편함으로 인해 아기들은 먹는 것을 거부하고, 식욕을 잃거나, 먹을 때 얼굴을 찌푸리거나 닭살이 돋기도 한다.

많은 엄마들이 그 연관성을 모르고 있지만, 아기의 우유병 충치는 아기의 올바른 영양 공급에 가장 큰 방해 요소이다.

구강 건강은 아주 어린 아기라고 해도 가장 중요시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 이유는 아기의 삶의 질이 여기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린 나이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아이의 식습관은 물론, 아기의 구강 청결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아기 우유병 충치는 아기의 기분은 물론, 아기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유병 충치란 무엇인가?

우유병 충치는 생후 12개월 동안 아기의 치아에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젖병의 과도한 사용, 나쁜 식습관, 좋지 않은 구강 청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유병 충치가 생기는 경우, 아기는 통증을 느끼거나, 차거나 뜨거운 음식에 대한 극도의 민감성, 일반적인 식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우유병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

아기의 우유병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은?

아기의 우유병 충치를 예방하려면, 다음의 사항들을 반드시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젖병을 공갈 젖꼭지처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도록 한다

분유 또는 모유, 주스, 다른 음료가 담겨 있었던 젖병의 고무 젖꼭지를 입에 너무 오래 물고 있으면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떤 아기들은 심지어 입에 젖병을 문 상태로 잠드는 습관을 들이기도 한다. 이것은 특히 위험하다.

아기에게 단것을 주지 않는다

많은 부모들이 우는 아기를 진정 시키려 할 때, 마지막 수단으로 젖병이나 공갈 젖꼭지에 무언가 단것을 묻혀서 입에 물려준다. 꿀, 시럽, 연유 또는 다른 단 액체, 그것이 무엇이건 이것은 나쁜 습관이다. 이것은 아이의 치아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미래에 아이가 당뇨, 비만 또는 다른 건강 문제를 앓게 될 가능성을 높아지게 한다.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물은 몸에 가장 좋은 약이고, 아기의 입안에 쌓인 박테리아성 치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기의 연령에 따른  적정 수분량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6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 물을 먹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6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는 모유 또는 분유만을 먹여야 한다.

정기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는다

아이가 어리더라도, 치아 검진을 하는 것은 절대로 나쁜 생각이 아니다. 또한, 아이에게 충치가 있는 것 같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아이의 치아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구강 및 치아 위생 – 우유병 충치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앞에서 언급한 방법들 이외에, 아기의 우유병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구강 및 치아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충치를 생기게 만드는 박테리아성 치태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 구강 위생 습관을 들여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엄마는 꾸준하게, 아이의 입안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주고 점검해야 한다.

우유병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

아기가 매우 어리고, 이제 막 치아가 나기 시작했다고 해도, 아이의 입 안, 혓바닥, 잇몸을 물에 적신 천을 사용해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이미 치아가 난 상태라면, 식사 후와 자기 전에 매우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이를 닦아주어야 한다. 

아랫니를 닦는 동안, 칫솔을 위쪽으로 올리며 닦는다. 아랫니를 닦을 때는, 반대로 칫솔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닦는다. 이 방법으로 치아의 안쪽과 바깥쪽을 다 닦아준다.

이 방법은 잇몸을 보호하고, 아기의 치아가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불소가 들어간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이유는 불소가 치아의 법랑질을 보전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선 아이의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고, 칫솔질을 할 때마다 매우 적은 양의 치약 만을 사용해야 한다(쌀 한 톨보다 적은 양을 사용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의 구강 및 치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충치가 절대로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좋은 구강 및 치아 위생 습관을 들여준다면, 아이는 곧 스스로도 좋은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