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아기에게 져주는 것이 좋다

· 2018년 7월 30일

주저하지 말고 아이에게는 져주자!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모든 사랑을 주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독선적인”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자. 과학적으로 볼 때 아기에게 져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이를 잡고, 포옹하고, 많이 키스해주고, 어루만져주고, 흔들어 주자. 달콤한 노래를 불러주고, 동화를 들려주자. 이 자그마한 존재의 응석을 받아주고, 소위 “버릇없게” 만드는 이 멋진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한다. 아기를 애지중지 다루는 일에 따르는 모든 좋은 점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자.

“엄마의 팔은 부드러움으로 만들어져 있고, 아이는 그 속에서 편안히 잠든다.”

– Victor Hugo –

아기에게 져주는 것이 좋은 이유

아기가 울기 시작한다. 즉시, 엄마, 고모, 할머니가 아기 침대 주위로 달려든다. 어떤 이들은 애지중지해 주려고 모이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이들은 “안아주면 안 돼. 애가 버릇이 나빠져.” “아기가 우리를 갖고 놀고 있어, 들어주면, 아기 버릇이 나빠져.”라고 주장을 하면서 고집을 부린다.

이런 일로 아기가 얼마나 버릇이 나빠질까? 우는 걸 무시하고, 울게 놔두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 생각인가. 그 어린 나이에, 어른을 갖고 논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도 한참 무리다. 더 논리적인 생각이라면, 아기에게는 의존할 수 있는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아기에게 져주었을 때 좋은 점은 무엇일까?

과학적으로 아기에게 져주는 것이 좋다

여러 심리학전문가 및 아동전문가들이 동의하는 점이 있다. 울음에 신경을 꺼버리는 것은 아이의 심리적 정서적 발달에 해가 된다는 사실이다. 신생아에 대한 육체적 접촉의 결여는 양육에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유대는 아이에게 안전감을 제공해준다. 이는 아기의 개인적 발달에 꼭 필요한 어떤 것이다. 아기가 거절하고 싶어할 때도, 아기는 엄마 곁에 있어야 한다. 엄마의 따스함, 팔에 안기고 싶어하는 것은 보호받고 보살핌을 받고 싶어하는 본능이다.

아기를 애지중지하고 아끼면 분명 좋은 점이 있다

아기를 보살피고, 보호해주는 것 같은 간단한 일도 굉장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사실 아기는 단지 사랑과 관심을 원할 뿐이다. 아기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확실히 해주기만 하면, 엄마와 아기 둘다 승자가 된다. 믿기지 않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 쓰다듬어주는 것은 아기의 신경 시스템을 통제하도록 도와준다
  • 껴안아주면 아기의 뇌가 에너지를 받는다
  • 신생아는 더 빨리 발달한다
  • 신생아는 더 잘 자라고 더 건강하게 자란다
  • 육체적 접촉은 부모와 아이 간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 개인적 성격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 환경으로부터 받는 것으로, 아기는 세상에 대한 지각을 발달시킨다

아이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하자면, 보살핌을 많이 받은 아이는 더 균형감 있고, 배려할 줄 알고, 민감한 아이로 성장한다고 한다.

반면에, 부모의 애지중지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계속되는 스트레스 속에서 성장한다. 다루기도 힘들다. 불안, 좌절, 두려움, 자기성찰 등이 애정이 부족한 아이들의 특징이다.

“나는 지칠지 모르지만, 아기를 포옹하고, 키스하고, 어루만지는 일은 절대 피곤한 법이 없다. 나는 항상 나의 다른 심장을 사랑으로 가득 채울 에너지가 넘친다.” – 익명 –

아기에게 져주자! 그러면 엄마도 이긴다!

엄마에게도 긍정적인 면이 많다. 아기가 제대로 발달하는 것을 보는 것 말고도, 엄마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아기가 행복하고 평온한 모습을 바라보는 기쁨과 만족감을 넘어서,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엄마를 필요로 하는 아기에게 져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결국, 아기와의 접촉은 엄마에게도 정말 중요하다. 모유를 자극할 호르몬을 더 생산하기 시작한다. 모유수유는 아기에게 중요할 뿐만 아니라, 엄마의 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처음 엄마가 된 여성들에게 중요한 사실이 있다. 아기를 애지중지할 때 생성되는 호르몬들은 엄마에게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준다.

무엇보다도 “너무 애지중지하면 애를 버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기 바란다. 그 점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으면 오히려 과학은 그 반대임을 암시한다.

아기에게 져주는 것은 엄마가 아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