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이후에 엄마가 된다는 것

· 2018년 6월 8일

35세 이후에 엄마가 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위험 가능성이 있는 임신이나 출산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이 나이대에 임신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미국 노인의학회지에서 발행된 한 연구는 35세 이후에 엄마가 되는 것은 여성의 지적 능력을 향상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이 연구는 35세 이후 첫 임신을 한 사람들은 지적인 예민함, 문제 해결 및 구두 능력에 관한 시험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언급한다.

오늘날 세상에서 엄마가 된다는 것

이는 현대 사회를 사는 대다수의 여성에게 분명 좋은 소식이다. 오늘날의 사회는 자신을 개인적인 삶에 헌신하기 전에 경력을 개발하기 한 전문 직장인들이 대다수이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여성들이 훨씬 고령에 엄마가 된다.

의학 분야는, 생물학적 관점에서, 여성이 임신하기에 이상적인 나이는 25세 이하라고 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처음으로 엄마가 되는 평균 연령은 늦춰졌다.

예를 들어, 스페인에서는, 처음으로 엄마가 되는 평균 연령은 INE에서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32.2세라고 한다. 그러나, 상당한 수의 여성들이 35세 이후에 첫 아이를 낳고 있다.

35세 이후에 엄마가 되는 것의 이점

35세 이후에 엄마가 된다는 것

위에 언급한 연구는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엄마가 되는 것의 이점을 강조한 유일한 연구가 아니다. 35세 이후에 엄마가 되는 것의 이점을 강조한 다른 연구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중 한 연구는 2014년에 실시되었는데 33세 또는 그 후에 엄마가 되는 여성들은 33세 이전에 출산한 여성들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보스턴 대학의 또 다른 연구는 35세 이후에 엄마가 되기로 한 여성들은 30세가 되기 전에 마지막 아이를 출산한 여성들보다 95세 또는 그 이상 살 가능성이 2배나 높다는 사실을 밝혔다.

늦게 엄마가 되는 것의 이점을 보여주는 다른 연구가 또 있다. 이 연구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연구자 집단에 의해 실시되었는데, 830명 이상의 폐경 후 여성들의 응답에 기초하여 이루어졌다. 이 연구 또한 35세 이후에 엄마가 되는 것과 지적 능력 사이의 긍정적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이 연구에 의하면 그 이유는 임신 중에 만들어지는 호르몬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데, 이 호르몬들이 뇌의 화확적 성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 조사는 여성이 더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변화가 뇌에서 더 오래되어 많은 나이에도 인지 능력의 향상을 유발한다고 시사한다.

엄마가 되는 데 이상적인 나이가 있을까?

오늘날 여성들에게 경제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 이들은 경제적 영역에서 어떻게 독립하는지 알고 있고, 집을 사면서 따르는 책임감을 함께 짊어지기 위해 싸우는 법을 배운다.

오늘날 여성들이 추구하는 사회 경제적 균형은 대개 34세쯤이 되면 달성이 되는데, 이때가 바로 여성이 엄마가 될 가능성에 대해 고려하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연구는 안정감이 엄마가 되는 경험을 하도록 여성들을 장려한다고 말하는데, 그들이 잘 해 낼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나이에, 여성의 생체 시계는 더 정확하지 않고, 엄마가 될 가능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든다.

35세 이후에 엄마가 된다는 것

35세 이후에 엄마가 되는 것의 위험성

한편, 35세 이후에 엄마가 되는 것의 위험성은 임신 중에 겪을 수 있는 합병증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 유산의 위험과 아기가 염색체 이상으로 태어나는 것도 포함된다.

의학적 통계는 35세 또는 그 이상의 임신 여성 중 30%는 출산 전 이상 소견이나 합병증을 겪게 되는 것을 보여준다. 가장 흔한 것은 임신성 당뇨병, 고혈압(조산의 주요 원인) 그리고 자궁출혈이다.

이 모든 것은 조산의 가능성을 높인다. 35세 이상 엄마들의 10%의 출산은 조산이다.

하지만, 이 모든 위험성은 적절한 의료적 지원으로 접근할 수 있고 통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