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

· 2018년 8월 11일

이 블로그의 글 대부분은 모성에 관련이 있지만, 오늘은 딸이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해 볼 것이다. 아래의 이야기는 블로그 편집팀 구성원에 의해 쓰였으며 공유될 수 있도록 양해를 구했다.

2017년 봄

처음으로 내 파트너와 내가 함께 버스를 탄 날, 우리는 아직 20대였다.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 혼자만 앉을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 남자친구는 가까이 서 있었다.

내 앞에는 막 울려고 하는 뾰루퉁한 아기를 안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나는 아기의 눈을 바라보았고 그의 눈이 나를 따라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재미있는 표정을 짓기 시작했고 아기는 웃기 시작했다.

다른 분이 버스에 타서 나는 내 자리를 포기했지만 계속 아기 옆에 서 있었다.

나는 팔에 코트를 들고 있었다. 그 코트는 후드가 있고 약간 털이 달려 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아기를 웃기는 데 사용했다. 나는 가장자리 끝을 잡고 더는 코트가 아닌 동물 인형 모양이 되도록 함께 잡아 당겼다.

그리고 나는 그 강아지를 닮은 새 장난감으로 부드럽게 아이를 만졌다. 강아지가 “왈, 왈, 왈!”이라고 말할 때 아기는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딸이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

아기의 엄마는 미소지으며 나를 바라보았고 손짓으로 내게 감사를 표했다. 나는 그녀가 아기가 짜증내지 않도록 바뀐 상황에 대해 고마워한다고 생각했다.

나도 아기를 통해 나와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해 준 것에 대해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는 그녀가 피곤했지만, 행복한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가 좋은 엄마라는 것을 알았다.

많은 승객이 내가 좋은 엄마가 될 거라고 속삭였다. 나는 그때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느껴졌다. 나는 남자친구와 버스에서 내렸다. 우리 둘 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고서 그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나는 아이들을 원치 않지만, 네가 좋은 엄마가 될 거라는 점은 인정해. 너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아이들도 그런 것 같아.”

환상이 걷히고 우리는 거리를 계속 걸어 다녔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만큼 나는 아직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내 남자 친구는 웃었고 계속 걸었다.

엄마의 사랑에 대한 내 생각

나는 엄마가 자신이 어떻게 엄마가 될 운명이었다고 생각했는지 여러 번 말한 것을 기억한다.

엄마는 이 세상에서 그녀가 자신의 아이들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자녀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큰 만족감으로 그녀를 채울 수 있는 것이나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엄마는 너무 자랑스러워서 단지 자신이 느끼는 사랑을 공유할 기회를 가짐을 통해 스스로가 충족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든 엄마의 사랑은 깊은 영감을 줄 수 있다.

우리 엄마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은 여성이 엄마가 되기 위해서만 태어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는 엄마를 믿는다. 엄마의 목소리에 있는 신념을 넘어, 나는 엄마가 말없이 모든 것을 내게 말해 줄 때 엄마를 침범하는 행복을 믿는다. 나는 또한 엄마가 내가 오직 엄마의 미소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침묵 속에서 자신에게 말을 할 때 사랑을 본다.

이야기는 나 자신의 모성과는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내가 평생 모성애를 인식한 방식과 관련이 있다.

딸이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

28살 때, 나는 딸이 되는 법만 알았다.

나의 엄마는 나와 내 형제들에게 항상 특별했다. 엄마의 미덕 덕분에 항상 조건 없는 존재였고 항상 내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엄마가 나와 형제들 그리고 나머지 가족들을 넘어 인간을 사랑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보면서 자랐다.

나는 그녀에게 무한히 감사한다. 엄마 덕분에 나는 사랑을 완전히 인지하고 공유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우선 다섯 아이의 이모이고 여러 번 조카들을 내 자녀인 것처럼 보살피고 사랑해 주었다. 버스, 인도 또는 공공장소에서 아기를 볼 때, 우리 엄마로부터 사랑의 모범을 받은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 기억한다.

엄마로부터 받은 많은 것 중에서 나를 위한 가장 큰 선물은 모성을 넘어서 아이와 연결되는 능력이다. 엄마는 어떤 선결도 없이 존재하는 즉각적인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나는 우연히 엄마가 되는 법을 배웠다

언젠가 내가 아이를 갖기로 한다면 나는 다른 모든 것보다 내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현재로는 아이의 눈과 마주치면, 나는 순수하고 진실한 몸짓을 통해 아이와 연결될 수 있다. 항상 그 능력을 통해,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서 말이다.

엄마가 되지 않기로 한다면, 나는 내가 엄마의 사랑을 얼마나 누렸는지에 만족할 것이다.

고마워요 엄마.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영원히

무엇보다 내 마음의 크기 갑절로 나를 사랑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뭔가 빠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다시 한 번 엄마에 관해 글을 써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