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8가지 방법

· 2018년 8월 12일

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일이 처음에는 어려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대감은 사실 우리가 매일 미처 의식하지 못한 채 형성되기도 한다. 아기가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기 위해 아기와 소통하는 그 순간부터 유대감이 쌓이기 시작한다.

아기가 필요한 것을 채워주면서, 사랑을 주면서 끈끈한 유대가 형성되며, 아기를 먹이고 돌봐주고 보호해 주면서 유대감이 더욱 강해진다.

아기와 단단하고 강한 유대감을 쌓는 일은 아기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유대감을 바탕으로 아기는 안심하고 보호받고 있음을 느낄 뿐만 아니라,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아래에 언급한 것 중 어떤 것도 해본 적이 없는가? 아기와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도록 이제부터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

앞서 말한 대로, 많은 경우에 우리는 미처 깨닫지 못하는 동안에 아기와 유대감을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이와의 끈을 견고히 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기와 유대감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아기의 요구 파악하기

아기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채워준다. 아기가 울면 달래주고, 배고프면 젖을 준다. 때가 되면 기저귀를 갈아주고, 관심을 주고, 노래도 해준다. 아기가 뭔가를 필요로 할 때 아기 곁에 있어 주는 것이다.

아기와의 유대감 형성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8가지 방법

안아서 살살 흔들어 주기

아기는 여러 다른 이유로 자주 운다. 아기를 달래는 방법의 하나는 팔에 안고서 부드럽게 흔들어 주는 것이다. 아기가 졸려 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경우라도 이내 아기를 차분하게 한다. 

신체 접촉

쓰다듬어주고, 뽀뽀하고, 안아주는 것은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이는 아이와의 유대감을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적절한 시기에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매우 좋다. 아기가 안심하고 차분해지도록 한다. 또한 다정함과 사랑을 보여줄 수도 있다.

정서적인 면에서 보면, 엄마 몸에서 느껴지는 온기는 아기가 불안함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해준다. 또한 애착을 갖게 한다.

책 읽기와 노래

처음에 아기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아기에게 책을 읽어 주면 말도 훨씬 빨리 트이고 책 읽기에 흥미를 갖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된다.

아기를 무릎에 앉히거나 아기가 잠에 들려 할 때 노래를 불러주는 것도 아기와의 유대감을 끈끈하게 하는 데 매우 좋은 방법이다.

목욕 시간

목욕은 아기의 감각을 자극해주고, 아기가 차분해지도록 도와준다. 좀 더 자라고 난 후에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도 한다. 아기 목욕을 시키면서 신체적으로 아기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아기에게 이야기하거나 목욕 장난감으로 놀아 주거나 아기 몸 위로 물장난을 할 수 있다.

대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아기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엄마의 목소리 톤과 표정, 미소는 알아차린다. 따라서 아기에게 말할 때 목소리 톤에 신경을 써야 한다. 부드럽고 다정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아기에게 자주 미소를 지어주는 것도 기본이다. 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매우 실질적인 방법이 바로 몸짓이기 때문이다.

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8가지 방법

아기의 옹알이 따라 하기

아기가 관심을 갖고 엄마와 소통하려고 할 때마다 아기의 감각을 자극해주면 좋다. 만일 아기가 여러분이 표현하는 방식을 따라 하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의 행동은 아기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해진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아기가 내는 소리를 따라 하면, 같은 의미를 표현하게 된다. 나아가, 아기와 건강하고 지속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토대가 된다. 

모유 수유와 정서적 유대

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이다. 모유 수유가 아기와 단단한 유대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말한다.

정서적인 면에서 보면, 엄마 몸에서 느껴지는 온기는 아기가 불안함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해준다. 또한 애착을 갖게 한다.

모유 수유와 정서적 유대는 신생아의 생존을 돕는 두 개의 메커니즘이다. 이를 통해 아기는 보호받고 쉬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필요를 잘 이해하고 충족시켜주는 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러한 바탕위에서 아기와 엄마 사이에는 확실한 애착 관계가 만들어진다. 엄마의 보살핌과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이 사이에 있는 정서적 유대감을 받치는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요약하면, 아이와 견고한 유대감을 쌓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관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