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혼자 먹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5가지 방법

· 2018년 11월 14일
아이가 혼자 먹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글에서 이 중요한 변화의 과정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가 혼자 먹는 방법을 가르치면, 부모는 아이가 밥을 먹는 동안, 다른 일상적인 일들을 처리할 시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가 혼자 먹을 수 있도록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기가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리지 않도록, 음식을 매우 작은 조각으로 잘라 주는 것이다.

또 아기가 혼자 먹으려 하는 노력을 칭찬하면, 아이는 좀 더 노력하려 할 것이다.

특히, 12-15개월 사이의 아기들은, 운동 능력의 발달 수준에 따라, 스스로 숟가락을 잡고 입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이때 이 변화의 과정에서 아이는 처음으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될 수도 있다.

2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포크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음식을 나이프로 자르는 것은 아이가 좀 더 나이가 들 때까지, 기다릴 것을 추천한다. 나이프 사용은 위험할 수 있으니, 언제나 어른이 지켜보고 있는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가 혼자 먹도록 가르치는 5가지 방법

아이가 혼자 먹을 수 있도록 하려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사용한다. 우리가 권장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아기가 손으로 집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다

아기에게 혼자서 먹는 방법을 가르치는 첫 단계는 아이가 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는 것이다. 이 음식들은 씹고 삼키기 좋도록, 작은 조각으로 잘 잘라서 주어야 한다. 입안에서 잘 녹는 음식으로 한다.

아이가 좀 더 자라고, 두 손으로 무언가를 집을 수 있게 된다면, 숟가락이나 포크 같은 것들을 쥐어주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아기의 음식을 작은 조각으로 잘 자르고, 아이에게 플라스틱 포크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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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쉽게 소화 시킬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바나나, 망고, 복숭아와 같은 잘 익은 과일이나, 당근과 같은 익힌 부드러운 채소, 파스타나 치즈를 줄 수 있다.

2.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한다

아이가 도움 없이는 잘 먹지 않으려 한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 아이는 자신의 시선을 끄는 음식이 앞에 있으면, 훨씬 쉽게 스스로 먹으려 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한다면, 아이가 부모 또는 다른 가족의 도움 없이도 혼자 포크를 집고 먹고 싶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3. 아이 옆에서 같이 먹는다

아이가 무언가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인을 관찰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먹는 방법을 배우는 데 가장 좋은 기회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기면서, 타인의 움직임을 반복하거나 모방할 수 있다.

사실, 아이 앞에 앉아서 아이가 혼자 먹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훨씬 더 권장되는 방법이다.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이에게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좀 더 빨리 혼자 먹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된다.

“12개월에서 15개월 사이에, 운동 능력 발달 상태에 따라, 아이들은 스스로 숟가락을 잡고 그것을 입으로 가져갈 수 있다. 2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포크를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다.”

4. 가족 구성원 전체를 참여시킨다

심리학적 관점으로 볼 때, 아이가 당신의 도움 없이 혼자 먹게 하려면, 형이나 누나, 그리고 어른들이 혼자 먹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얼마나 빨리 혼자 먹게 되는지, 그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이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절대로 아무도 답답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혼자 먹는 연습을 방해하며, 아이에게 밥을 먹여줘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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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닥쳐올 재앙에 대비한다

아이에게 혼자 먹는 법을 가르칠 때 곧 이어질 재앙에 대비해야 한다. 혼자 먹는 방법을 배우는 동안, 아이는 식탁을 엉망으로 만들고, 옷을 매우 더럽히게 될 것이다. 

이것을 피하려면, 그나마 옷이 망가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턱받이 사용을 권장한다. 물론 어떤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완전히 깨끗하게 식사를 마치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턱받이나 비슷한 용도의 물품을 사용한다면, 식사 이후 정리가 조금은 쉬워질 것이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이가 혼자 먹는 방법을 배우는 동안 충분히 용기를 불어 넣어줘야 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가 해낸 모든 것을 칭찬해준다. 또 아이가 식사를 할 때, 유쾌한 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