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5가지

· 2018년 7월 22일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출산율은 떨어지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 외동아이 키우기로 만족한다. 자녀 수가 늘면 책임과 부담이 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동아이 키우기가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부모는 외동아이가 외로울까 봐 안타까워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살면서 충분히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아이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 외동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5가지를 제시한다.

외동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5가지

1. 응석받이로 불리지 않는다

대부분 근거 없이 외동을 ‘응석받이‘로 간주한다. 외동은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응석받이가 된다고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형제 수가 아닌 가정 교육의 문제다.

외동아이에 대한 편견과 다르게 아이를 교육한다. 가정 교육과 훈육 방식에 따라 이기적인 외동이 될지 결정된다.  획일화된 편견을 무시하고 자기 본모습에 충실하라고 가르친다.

외동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5가지

2. 세상은 내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형제들은 부모의 관심을 두고 경쟁하지만 외동아이는 모든 것이 당연하다. 세상은 본인 중심이 아니며 다른 우선순위도 있다고 가르쳐야 한다.

특별히 겸손과 인내를 가르치는 데 신경 쓰고 물질적인 것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즐기게 한다. 현실을 인지하고 함께 사는 세상이란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3. 우정은 형제애만큼 돈독할 수 있다

외동아이는 외로울 수 있지만 형제애보다 진한 우정을 나눌 가족 같은 친구를 얻기도 한다. 진정한 우정을 영원히 지속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가르친다.

부모는 아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들의 현재를 희생하게 된다.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

4.형제가 있어도 지루할 때가 있다

외동아이는 함께 놀 사람이 없어 지루하다며 투정하기도 한다. 형제가 있다고 항상 재미있지는 않다. 형제가 있든 없든 누구나 지루할 때가 있다.

지루한 시간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아이의 진정한 흥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5. 형제 수와 관계없이 외동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는다

외동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5가지

부모의 집중적인 뒷받침을 받는 외동이 더 성공하지만 감정적으로 불안하다는 주장도 있다. 형제 수로 미래나 감정 상태가 결정되지 않는다. 아이마다 개성이 다를 뿐이다.

최적의 가족 수는 정해진 바가 없다. 핵가족이든 대가족이든, 자녀 수보다 삶의 가치를 알고 부모와의 유대감이 높은 단란한 가정 환경이 중요하다.

부모는 이런 가르침을 통해 외동인 자녀에게 훌륭한 가정의 일원임을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한다.